케이비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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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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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KBS 스페셜) 도자기 [DVD 자료] : 인류문명에 관한 탐사보고서. 6, 문명을 넘어 : beyond / KBS 기획 |
단체저자명 | 케이비에스 KBS |
발행사항 | 서울 : KBS 미디어, 200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6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4:3 Full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D Dolby Stereo 2.0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도자기 |
요약 | (6) 유럽최초로 자기를 발명했던 독일. 그러나 천 년간 기술을 독점했던 중국과 달리 유럽 전역에는 불과 50년 만에 자기 기술이 퍼져나갔다. 400여개로 분할된 국가들의 치열한 경쟁이 산업스파이를 등장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이유로 유럽자기는 급격하게 성정했고 불과 300년 만에 종주국 중국을 넘어선다. 서구 중심의 현대문명의 지형은 언제 어떻게 시작됐는가? 도자기란 창을 통해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
요약 | 천 년 전, 도자기는 당대 최고의 하이테크 제품이었다. 그것은 인류가 만든 최초의 고부가가치 상품이자 최초의 대량 생산품이었으며, 최대의 국제교역 상품이었다. 도자기술을 가진 나라는 곧 세계 첨단 기술을 선도한다는 의미였고, 그로써 세계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었다. 모두가 같은 목적으로 출발했지만, 이 기술에 최초로 도달했던 곳은 중국이었다. 그로부터 무려 천 년간 중국은 이 기술을 독점한다. 그 역사적 사실이 인류문면에 가져온 변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도자기는 과학과 예술이 어떻게 융합되어 문화를 창조해 냈는지, 또 그 문화는 다른 문화와 교류하면서 어떻게 역사의 동력으로 작용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증거이다. 인류 역사상 하나의 물건에 이렇게 많은 문명의 코드가 담겨진 예는 없었다. KBS 스페셜 <도자기>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낸 용광로, 도자기를 통해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 문명 융합의 코드를 제시할 것이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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