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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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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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라디오 스타 = Radio Star ; 2disc Standard Edition. [비디오 녹화자료 : DVD] / 이준익 감독 |
개인저자 | 이준익 안성기 박중훈 |
발행사항 | 서울 : 아트서비스, 2005.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15분): 1.85:1 Anamorphic Widescreen,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영어
더빙 : 한국어 화면비율 :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DTS, DD 5.1 Surround 장르 : [한국] 드라마, 코미디 지역코드 : 3 |
제작진주기 | 제작진 : 각본, 최석환 ; 제작, 정승혜, 이준익 ; 기획, 최석환 ; 촬영, 나승룡 ; 편집, 신지난, 이창영, 김재범, 곽성숙 ; 음악, 방준석 ; 미술, 황인준, 공윤택 ; 프로듀서, 정승혜 |
연주자/배역진 | 배우 : 안성기 ; 박중훈 |
요약 | 철없는 락가수와 속깊은 매니저 다시 한번 최고를 꿈꾸다! 한국영화 최고의 뮤직 블록버스터! '비와 당신'은 자신을 떠난 사람이 비가오면 그리워진다는 내용의 곡으로, <라디오 스타>의 음악을 맡은 방준석 감독이 직접 작곡하고 라디오 스타의 시나리오를 쓴 최석환 작가와 한국 최고의 카피라이터 정승혜 대표가 공동으로 작사하여 영화 <라디오 스타>만의 보석 같은 주제곡으로 탄생! 이제는 한물간 락스타 '최곤'. "니들이 최곤을 알아? 나 최곤이야. 가수왕 최곤이라구!" 미사리 까페 촌. 80년대에서나 유행 했을 법한 헤어스타일의 남자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고 있다. 그는 바로 88년도를 '잠깐' 풍미한 락스타 최곤이다. '비와 당신'이라는 불후의 명곡을 히트시킨 후 대마초 사건, 폭행사건 등에 연루돼 이제는 불륜 커플을 위해 노래 부르는 신세로 전락해버렸지만 아직도 자신은 스타라고 굳게 믿고 있다. '가수왕'이 까페에서 노래 부른다는 사실이 가뜩이나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망해가는 까페 살려준다는 심정으로 노래를 부르던 최곤은 손님과 시비가 붙고 급기야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된다. 최곤의 매니저 박민수는 아직도 그의 재기를 철썩 같이 믿으며 최곤의 합의금을 찾아 다니던 중 지인인 방송국 국장을 만나고 국장은 최곤이 영월에서 DJ를 하면 합의금을 내준다는 약속을 한다. 더 이상 손 벌릴 곳 없던 박민수는 제안을 받아들여 최곤을 설득시키는데 성공하고 결국 최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방송을 시작한다. 라디오 DJ로 컴백한 철없는 락스타의 시한폭탄 라디오 ON AIR! 선곡 무시는 기본에 시청자에게도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며, 심지어 부스 안으로 커피까지 배달시켜 먹는 최곤. PD와 지국장마저 최곤에게 손을 들고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최곤은 커피 배달 온 터미널 다방 김양을 즉석 게스트로 등장시키고, 그녀의 사연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그 사이 '이스트 리버'라는 최곤의 추종자이자 영월의 유일한 락 밴드는 정오의 희망곡 팬 사이트를 만들어 방송을 홍보하고, 김양의 방송 이후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은 활기를 띄기 시작한다. 영월 주민들의 즐거움이자 고민상담소로서 자리를 잡아갈 무렵, 석영은 100일 기념 공개방송을 개최시키고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다. 그러나 성공에는 또 다른 대가가 있는 법...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 DTS, Dolby Digital 5.1 Surround, 3 NTSC, Dual Layer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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