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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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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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경제를 아는 부모가 자녀를 움직일 수 있다2- 쓰면서 배운다: 용돈의 경제학/ EBS 제작 [디지털비디오디스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08 |
형태사항 | 디지털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유성,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EBS) 경제를 아는 부모가 자녀를 움직일 수 있다;[2]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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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부모세대가 자랄 때와 달리 아이들도 그 전과는 다른 무차별 소비생활에 노출되어 있는게 현실이다. 부모자신은 물론이고 자녀들에게도 한정된 삶(시간)과 재산을 어떻게 선택하고 집중할 것인가에 대한 안목을 어릴 때부터 길러주어야 할 것이다. 경제교육은 단순히 '돈'을 가르치는 교육에서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꾸려나갈 수 있는 지혜와 안목을 심어주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어야 한다. 아이의 용돈, 얼마가 적정수준일까? 언제부터 또, 어떻게 쓰도록 교육시켜야 할까? 현재 초등학생의 소비행태는 어떤가?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 일반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무작위로 촬영해 보았다. 아이들은 준비물보다도 자잘한 팬시용품을 구매한다. 그렇다면 브랜드를 선호하는 청소년의 소비는 어떠할까? 백화점을 쇼핑하는 청소년을 화면에 담아 보여줌으로써, 현재 청소년들의 소비행태와 이로 인한 문제를 파악하고, 지나칠 경우의 해결점을 모색해 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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