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에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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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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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차마고도 [DVD 자료] : 제4편, 천년 염정 KBS 미디어 [제작] |
단체저자명 | 케이비에스 미디어 KBS미디어 |
발행사항 | 서울 : KBS 미디어, 200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6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인사이트 아시아 =Insight Asia |
일반주기 |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4:3 Full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D 2.0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제작년: 2007년 전세계 11개국에 수출한 화제의 HD 다큐멘터리 |
요약 | 티벳 망캉현 꺼라촌. 6,000m가 넘는 7개의 설산이 감싸고 있는 고원목장 꺼라촌은 1950년 인민해방군이 마을을 지나간 이후, 외부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말을 타고 나흘을 가야 하는 오지. 꺼라 사람들은 설산 아래 초원에서 야크와 양의 젖으로 만든 수유(일종의 치즈)를 만들면서 살아가는 유목민들이다. 꺼라 고원목장에서는 매일 아침 젖을 짤 때 야크와 양에게 붉은 소금을 먹인다. 야크 40마리와 양 40마리를 기르는 츠리완디(46)는 붉은 소금이 질병을 막고 번식을 촉진시킨다고 믿고 있다. 붉은 소금은 어디에서 왔을까? 꺼라 고원목장에서는 6월에서 10월까지 1년에 2차례 마을의 19호가 모두 함께 200여 마리의 야크와 말을 이끌고 나흘 걸려 2개의 설산을 넘어 붉은 소금을 구하러 간다. 츠리완디(46)와 30여명의 꺼라 사람들이 야크를 끌고 길을 나섰다. 붉은 소금이 나오는 곳은 난창강(메콩강의 상류)변 옌징(티벳어 차카롱). 강기슭의 자다촌에는 수십 개의 소금우물이 있다. 이 우물에서 나오는 소금물로 붉은 소금이 생산된다. 어떻게 바다가 아닌 내륙 깊숙한 곳에서 소금이 만들어질까? 지각 대변동으로 과거의 바다가 융기하여 이곳의 우물에서 바닷물이 샘속는 것이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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