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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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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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여섯 번째 대멸종 - 탄소 행성 [DVD 자료]. [3부] / 최평순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최평순 박진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2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훈석 ; 글·구성, 고은희 ; 취재작가, 최현서 ; 촬영, 이의호 ; 음악, 박기헌 |
연주자/배역진 | 박진희(내레이션) |
촬영/녹음일시/장소 | 방영일: 2021.12.22 |
요약 | 2020년 호주에서는 지구의 위기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다. 기후변화로 더 뜨겁고 건조해진 날씨가 바람을 만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재앙으로 이어진 것이다. 2020년 호주의 평균 기온은 백 년 전보다 약 1.4도 올랐는데, 과거 일만 년 동안 지구 평균 기온이 약 4~5도 오른 것에 비하면 엄청난 상승세였다. 호주뿐 아니라 지구 전역에서는 재난이 속출했다. 독일에서는 밴 년 만에 폭우가 내렸고, 러시아 극동지역에서는 수년째 홍수가 계속되고 있으며 아마존에서는 매해 산불이 일어나고 있다. 기후 위기는 이산화탄소와 관계가 깊다. 인간은 화석 연료를 태워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는 적외선 열에너지를 흡수해 지구 표면을 덥히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앙을 겪으면서도 화석 연료의 무분별한 개발로 야생의 서식지를 무너뜨리고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직격탄을 맞은 야생과 멈출 줄 모르는 인간의 폭주 속에 야생의 주인이 바뀐 현실을 들여다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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