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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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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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여섯 번째 대멸종 - 침묵의 봄 [DVD 자료]. [2부] / 최평순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최평순 박진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2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훈석 ; 글·구성, 고은희 ; 취재작가, 최현서 ; 촬영, 이의호 ; 음악, 박기헌 |
연주자/배역진 | 박진희(내레이션) |
촬영/녹음일시/장소 | 방영일: 2021.12.21 |
요약 | 수많은 새가 인간이 세운 문명의 벽에 부딪혀 생을 마감한다. 미국 전역에서 연평균 6억 마리의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어가지만, 거대한 도시 한편에서 이토록 많은 생명이 죽어가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창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사고가 일어난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2만 마리, 일 년에 800만 마리의 새가 사람들이 만든 벽에 부딪혀 죽어 가고, 캐나다에서는 연평균 약 2,500만 마리가 희생당하고 있다. 새는 자연에서 생존하기 위해 진화한 몸으로 인간이 만든 도시공간이라는 또 하나의 천적과 싸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농경지 바로 주변까지 들어선 공장과 산업기반시설들은 월동을 위해 한국을 찾은 독수리들에게 점점 더 위협이 되고 있고, 서식지를 잃은 흰목물떼새와 꼬마물떼새는 공사 현장에서 알을 낳으며 인간과 위태로운 공존을 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새들이 지저귀지 않는 침묵의 봄을 경고하고 있는 현실을 들여다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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