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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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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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여섯 번째 대멸종 - 재앙의 서막 [DVD 자료]. [1부] / 최평순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최평순 박진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2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8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훈석 ; 글·구성, 고은희 ; 취재작가, 최현서 ; 촬영, 이의호 ; 음악, 박기헌 |
연주자/배역진 | 박진희(내레이션) |
촬영/녹음일시/장소 | 방영일: 2021.12.20 |
요약 | 지난 46억 년 동안 지구상에는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다. 지금 진행 중인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이전과 다른 것은 그 원인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이다. 기후변화로 더 뜨겁고 건조해진 날씨가 바람을 만나 발생한 큰 화제 속에서 약 10억 마리의 동물들이 죽은 호주,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그리고 밀렵으로 지난 40년 동안 코끼리 약 90%가 감소한 태국, 무분별하게 혼획된 상괭이들이 죽음을 맞고 있는 한국, 산림 벌채와 살육으로 보르네오 오랑우탄 75%가 사라진 인도네시아까지, 인간의 탐욕과 오만은 지구상의 수많은 야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멸종 위기에 몰리는 종이 많아질수록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데, 야생의 죽음은 갈수록 더 심해지고 빨라지고 있다. 이것은 지구 전체를 변화시킬 것이고, 인간에게 훨씬 더 위험한 환경이 될 것인데, 인류가 저지른 이 위험한 폭주의 끝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지구 곳곳에서 여섯 번째 대멸종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야생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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