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샤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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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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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텐저린즈 [DVD 자료] :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 자자 우루샤제 감독. |
개인저자 | 우루샤제, 자자 울프삭, 렘비트 나카쉬제, 지오지 누가넨, 엘모 메스키, 미샤 |
발행사항 | 서울: Janus Film [수입·제조], 2020.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8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에스토니아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13년 장르: [에스토니아, 조지아] 드라마, 전쟁 |
원서명 | TangerinesMandariinid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이보 펠트, 자자 우루샤제 ; 원안, 타자나 베이어, 자자 우루샤제, 아르투르 비버 ; 각본, 자자 우루샤제 ; 촬영, 레인 코토프 ; 편집, 알렉산더 쿠라노프 ; 음악, 니아지 디아사미드제 ; 미술, 티 텔리아 |
연주자/배역진 | 렘비트 울프삭(이보 역) ; 지오지 나카쉬제(아메드 역) ; 엘모 누가넨(마르구스 역) ; 미샤 메스키(니카 역) |
요약 | 소련 공산체제가 무너진 뒤 독립한 국가들의 인종전쟁 중의 하나로 조지아와 아브카지아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진다. 소련체제가 붕괴하고 인종전쟁이 일어나면서 아브카지아에 살던 에스토니아인들은 대량으로 옛 조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목수 노인 이보과 이웃인 마구스는 탠저린을 수확하기 위해 집을 지킨다. 이들은 전투가 바로 자기들 집 문밖에 이르렀지만 결코 평정을 잃지 않고 탠저린 수확에 정성을 쏟는다. 마침내 전투가 두 사람의 마당 앞에서 벌어지면서 서로가 원수지간인 체첸인 용병 아메드와 조지아인인 니코가 중상을 입고 이보 집 앞에 쓰러진다. 이보는 둘을 자기 집 안에 들여다 놓고 극진히 간호를 하는데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아메드와 니코는 몸만 나으면 서로 죽이겠다고 다짐을 한다. 아메드는 죽은 동료들의 복수를 하겠다고 이를 득득 가는데 니코도 이에 맞서 아메드에게 적의를 표하나 니코는 전쟁 전의 직업이 배우여서 용병인 아메드보다는 덜 호전적이다. 이 두 사람 간의 적의와 증오를 연민의 정과 함께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지켜보면서 인자한 아버지처럼 그들을 돌보는 이보의 모습이 구세주 같다. 그러나 두 사람의 건강이 회복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한 집 식구처럼 된 둘 간의 적대감도 서서히 녹아 들면서 내면에 깊이 잠재해 있던 인간성이 서서히 고개를 든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총격전이 이 마을 덮치면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다.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2.35:1;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ALL |
수상주기 | 수상: Bar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ternational Competition Award, 2014 ; Gaudi Awards Gaudi Award, 2016 ; Jerusalem Film Festival In Spirit for Freedom Award - Honorable Mention, 2014 ; Mannheim-Heidelberg International Filmfestival Audience Award, Recommendations of Cinema Owners, Special Award of Mannheim-Heidelberg, 2013 ; Satellite Awards Satellite Award, 2014 ; Tallinn Black Nights Film Festival Estonian Film Award, International Film Clubs Award, 2013 ; Traverse City Film Festival Audience Award, 2015 ; Warsa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udience Award, Best Director, 2013 |
언어 | 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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