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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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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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인턴형사 오견식 [DVD 자료] / 윤여창 감독. |
개인저자 | 윤여창 이성열 이예현 허성태 |
발행사항 | 서울: 하은미디어 [제작·판매], 2019.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7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제작년: 2018년 장르: [한국] 드라마, 액션, 범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정태성, 정승호 ; 각본, 김현규, 유강서애, 정태성 ; 촬영, 안세진 ; 편집, 김종현, 김동준 ; 음악, 석훈 |
연주자/배역진 | 이성열(오견식 역) ; 이예현 ; 허성태 |
요약 | 사설 경비업체 일을 하며 틈틈이 형사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시험을 준비해 온 강남 대치동 사설 경비원 88만원 새세대 오태식. 아니 오 견식!! 그의 이름이 오 견식이 된 이유는 그의 할아버지가 동사무소에서 호적에 올릴 때 오 태식으로 올리려 한자를 쓰다가 점 하나 잘못 찍어서 태(太)자가 견(犬)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개밥'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갖게 된 견식. 어려서부터 형사가 소원이어서인지 절대 포기란 단어를 모르는 불도저 성격이다. 매일 CSI나 형사 콜롬보 등 형사 드라마나 영화에 몰두, 분석하며 보면서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 온 견식은 경찰시험에서 필기는 간신히 통과했지만, 신체검사에서 청력이 기준치에 미달되어 낙방 소식을 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탈주 범이 담배꽁초를 버리는 현장에서 탈주 범이 도망가고, 견식은 편의점에서 산 생수 병을 던져 탈주 범을 잡아 국민 영웅에 등극한다. 그의 소원은 하나, 바로 형사가 되는 것. 뭣 모르는 시장은 기자들 앞에서 그에게 형사 자리를 하나 약속한다. 수사권 독립을 눈앞에 둔 경찰 내부에선 견식이 사고를 칠까 조마조마하고, 결국 짜낸 아이디어는 이것!! "야!! 노란 신분증 하나 만들어 줘!! 그놈 오늘부터 인턴형사다!!" "대박특종 인턴 형사는 내 인생의 봉! 내 출세의 지름길이다." |
이용대상자 | 12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2.0; 지역코드 3, NTSC; 디스크, Single Layer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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