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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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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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발칸의 매혹에 빠지다, 크로아티아 - 시간 위를 산책하다 [DVD 자료] / 양혜정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양혜정 심용환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8].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4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세계테마기행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8년 장르: [한국] 여행,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8.02.26 |
제작진주기 | 제작진: 프로듀서, 김경은 ; 글·구성, 이용규 ; 촬영, 최경선 ; 편집, 박은석 ; 음악, 고영수 |
연주자/배역진 | 심용환(내레이션) |
요약 |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의 정오는 특별하다. 정오를 알리는 대포 소리 때문이다. 도시를 방어하려고 세운 로트르슈차크 탑은 종을 잃어버린 후 정오마다 대포를 쏜다.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정오에 대포를 쏘는 대포 관리인 알렘 씨를 찾아가 대포 쏘는 광경을 본다. 같은 일을 거르지 않고 매일 하는 또 한 사람, 자그레브의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는 '가스등 관리인' 조셉 씨다. 매일 가스등을 켜면서 하루의 마침표를 찍는 조셉 씨와 함께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자그레브의 시민 다니짜 아주머니는 젖소를 키우며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다니짜 씨가 키우는 소젖도 짜보고, 크로아티아 가정식을 함께 맛보며 사람들의 삶에 스며들어 본다. 물레방아 마을 슬룬(Slunj)의 타라 할머니는 이제 마을에 얼마 남지 않은 물레방아를 지키고 있다. 과거 물레방아 마을로 유명했던 슬룬은 이제 예전만큼 물레방아가 많지 않다. 그러나 여전히 물레방아로 곡식을 찧고 빵을 만들어 먹는 타라 할머니는 북적이던 예전 마을의 기억이 선명하기만 하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 목장을 운영하는 마르코 씨와 그의 아들 도리안 씨를 만나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본다. 양, 소와 함께 자연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다시 한 번 삶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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