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üng, Hans
QRcode
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한스 큉의) 유대교 : 현 시대의 종교적 상황 / 한스 큉 지음 ; 이신건, 이응봉, 박영식 함께 옮김. |
개인저자 | Küng, Hans, 1928- 이신건 이응봉 박영식 |
발행사항 | 서울: 시와진실, 2015. |
형태사항 | 1053 p. : 삽화 ; 24 cm. |
ISBN | 9788990890504: |
일반주기 |
색인: p. 1034-1053
201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임 |
내용주기 | 홀로코스트에서 이스라엘 국가로 --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의 논쟁 -- 포스트모던 시대의 유대교 -- 삶의 갈등과 율법의 미래 -- 유대인과 무슬림 그리고 이스라엘 국가의 미래 -- 홀로코스트와 하나님 담론의 미래 |
원서명 | (Das) Judentum |
요약 | 세계 종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한스 큉의 주된 관심사였다. 한스 큉이 쓴 책들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문명 간의 대화를 위해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이슬람』과 『그리스도교』에 이어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이 방대한 저술은 유대교에 대한 총체적이고도 심오한 연구서다. 그는 유대교 역사를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 이론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기나긴 역사의 밑바탕에 흐르는 유대교적 본질을 들춰낸다. 세 예언자적 종교의 원류인 유대교를 정치적·문화적·종교적으로 탁월하게 분석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신학자 가운데서 오직 한스 큉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한다. 유대교와 대화하지 않고는 세계 평화를 지속할 수 없고, 세계 도처에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유대인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없다고. 현대 세계를 이해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유대교를 이해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근거가 탄탄한 책, 신학적으로 폭발력이 강한 책, 정치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책이 지금 여러분 앞에 있다. |
분류기호 | 296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