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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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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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전설의 외과의 10 - 심장질환, 이영탁 교수 [DVD 자료] / 류국무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류국무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명의 ; [471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6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6.07.29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우철 ; 프로듀서, 한송희 ; 글·구성, 하주원 ; 촬영감독, 정재호 ; 특수편집, 이지현 ; 음악감독, 최형원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의사의 한순간, 한 바늘에 생명이 좌우된다며 수술 전 항상 환자의 손을 잡는 흉부외과 이영탁 교수. 그가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를 소개하는 <전설의 외과의 10>에서 세 번째 심장 분야에 선정됐다. 총 8천여 회의 수술 건수, 그 기록적인 숫자는 30년 이상의 의사 경력 중 대부분의 날을 수술장에서 보내야만 가능한 수술 건수다. 최고라는 표현에 따르는 것은 수술 건수뿐만 아니다. 다른 병원에서 회복 불가 판정을 받았거나 현지 의료진의 능력으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의 경우 응급의료 헬기로 이송해 와 어려운 수술이 몰리는 의사로 유명하다. 흉부외과는 전통적인 기피하는 과로 전공의 미달 사태가 몇 해째 계속되며 미래가 불투명한 정도다. 이 시점에서 이영탁 교수의 흉부외과 의사로서의 사명과 철학, 그의 심장을 향한 열정을 살펴본다. EBS 명의 <전설의 외과의 10 - 심장 질환, 이영탁 교수> 편에서는 심장 분야 1인자, 흉부외과 이영탁 교수가 펼치는 생명을 건 사투를 살펴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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