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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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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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그놈이다 [DVD 자료] = Fatal intuition / 윤준형 감독. |
개인저자 | 윤준형 주원 유해진 이유영 류혜영 |
발행사항 | 서울: 아트서비스 [제작·판매], 2016.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09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15년 장르: [한국] 스릴러 살해된 여동생, 증거도 단서도 없지만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안상훈 ; 각본, 윤준형, 김영갑 ; 촬영, 이재혁 ; 편집, 최민영 ; 음악, 김홍집, 이진희 |
연주자/배역진 | 주원(장우 역) ; 유해진(민약국 역) ; 이유영(시은 역) ; 류혜영(은지 역) |
요약 |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그릇이 흘러 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타인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예지력으로 마을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시은은 자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준 유일한 친구 은지의 죽음을 보지만 외면하고, 그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선다. 또 다른 죽음을 예견한 시은. 장우는 시은이 예견한 장소에 나타난 그놈의 흔적을 쫓아가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이른다. 그를 범인으로 믿는 장우. 경찰은 장우의 얘기를 무시하고 장우의 먼 친척 형을 용의자로 검거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장우는 무작정 약사를 쫓기 시작하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3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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