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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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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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미술기행 [DVD 자료]. 2, 빛을 탐하다, 모네와 르누아르 / 문진영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문진영 조원희 홍일화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센터 [공급], [2015].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
제작진주기 | 제작진: 프로듀서, 최남숙 ; 글·구성, 하주원 ; 촬영, 박철국 ; 종합편집, 김남진 ; 음악, 이철우 |
연주자/배역진 | 조원희(나레이션) ; 홍일화(출연) |
요약 | 인상파 화가 모네와 르누아르가 죽는 날까지 찾아 헤맨 것은 빛이었다. 빛을 탐하고 빛의 색을 화폭에 담아낸 두 화가에게 빛이란 무엇이었을까? 모네는 빛이 만들어내는 변화 그 자체에 그 관심을 두었다. 빛에 따라 바뀌는 순간의 인상, 시간과 빛을 그림 속에 붙들어두는 일은 혹독하고도 처절한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그림 속에 모든 빛의 변화를 담아내고자 했던 모네는 루앙 대성당, 건초더미 등 몇 편의 연작 시리즈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그림이 되었고, 그의 연작 시리즈는 후대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반면, 르누아르에게 빛의 의미는 모네와는 조금 달랐다.그에게 빛은 곧 색채였다. 가장 자연스러운 소소한 삶의 한 순간을 자신만의 색채로 담아내고자 한 그는 밝고 아름답게 여인들을 그려내는 화가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름이 알려지기시작했고, '목욕하는 여인들'로 일약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로 떠올랐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Stereo; 지역코드, ALL, NTSC; 디스크, Single Layer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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