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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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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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여성을 위협하는 질환 - 류마티스 관절염 [DVD 자료] / 김수현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김수현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4].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명의 ; [375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4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4.09.19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정윤환 ; 프로듀서, 이한규 ; 글·구성, 김공숙 ; 촬영감독, 서영호, 박은상, 전준우, 임석태, 김태봉 ; 음악, 김학주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통증과 변형이다. 살짝만 스쳐도 눈에 눈물이 날 정도의 통증에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환자들은 토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 68,398명이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2013년 89,562명으로, 해마다 약 5,000명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 류마티스 관절염 클리닉을 운영하는 이수곤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 1~2년 이내에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경과가 눈에 띄게 좋다고 강조한다. 먹는 약만으로 치료하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표적 치료제인 생물학 제제를 비롯한 다양한 약물치료가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30년 넘게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곁에서 고통을 함께한 유빈 교수도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가 만성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완치에 다가서 있다고 말한다. EBS 명의 <여성을 위협하는 질환 - 류마티스 관절염> 편에서는 환자를 위한 진료와 환자에 맞춘 치료로 최선을 다하는 두 명의와 함께 류마티스 관절염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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