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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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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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4.5미터 생명의 길을 열다 - 소화기암 [DVD 자료] / 류국무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류국무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4].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명의 ; [342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4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4.01.24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정윤환 ; 프로듀서, 이한규 ; 글·구성, 윤승희 ; 촬영감독, 김용상, 박치대, 강승우 ; 편집, 김진호 ; 음악, 김학주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잘 먹고, 잘 싸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일부다. 하지만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긴다면? 특히나 암 환자들은 그 과정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더 크다. 식도가 막히고, 위가 막히고, 소화액을 배출하는 담관이 막히고, 대장이 막히면 암 투병 자체가 힘들어진다. 왜냐하면 암환자는 투병 과정에서 일반인보다 더 많은 영양이 필요한데, 소화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생명 유지 자체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짧게 살다 가더라도 사람답게 살다 가고 싶다.'는 환자들의 소망을 이뤄주는 의사가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의 심찬섭 교수. 그는 국내최초 식도 스텐트 삽입, 담관 스텐트 삽입 등의 '최초'라는 수식어를 수없이 갖고 있다. 개발한 스텐트 종류만 7종. 의사 인생을 스텐트에 걸었고, 절박한 환자들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번 주 EBS <명의 3.0> '4.5m 생명의 길을 열다 소화관 암' 편에서 마지막까지 환자들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명의. 심찬섭 교수의 진료와 진료 철학, 그로 인해 웃을 수 있는 환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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