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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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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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겨울에 위험한 질환 - 뇌혈관질환 [DVD 자료] / 류국무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류국무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4].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8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명의 ; [336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3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3.12.06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유무영 ; 프로듀서, 이한규 ; 글·구성, 윤승희 ; 촬영감독, 서영호, 조영환 ; 편집, 김진호 ; 음악, 김학주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갑자기 추워진 날씨. 웅크린 어깨만큼 우리 몸속의 혈관도 좁아졌다. 좁아진 혈관은 여러 가지 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뇌에 있는 혈관은 질환에 더욱 취약하다. 뇌혈관 좁아지거나 혈전에 의해 막히는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은 겨울철에 우리를 위협하는 중증 질환이다. 암에 이어 대한민국 사망원인 2위, 뇌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은 마냥 무섭기만 할까? 뇌혈관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전반을 설계하는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뇌혈관 질환 환자를 수술하여 삶으로 돌려놓는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안재성 교수. 수술 없이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서대철 교수. 예고 없이 찾아와 우리 삶에 영원히 깊은 상처를 남기는 뇌혈관 질환. 하지만 환자들을 위해 뇌혈관 질환과 분투하는 명의가 있기에 희망은 있다. EBS <명의 3.0> 겨울에 위험한 질환 시리즈의 두 번째. 뇌혈관 질환에서는 명의와 함께 뇌혈관 질환의 처음과 끝을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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