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승
QRcode
자료유형 | DVD자료 |
---|---|
서명/저자사항 | 슈퍼박테리아와 싸우다 [DVD 자료]: 감염내과 전문의 송재훈 교수/ 권오승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권오승 송정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3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139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1.22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병수 ; 글·구성, 박경애 ; 촬영감독, 정재호, 박치대 ; 편집, 김진성 ; 음악, 김강륜 |
연주자/배역진 | 송정희(내레이션) |
요약 | 2009년,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신종 전염병, 신종인플루엔자의 출현.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경미한 감기증상 조차도 가벼이 여길 수 없었던 긴장의 원인은 바로 신종인플루엔자의 전염성과 전 세계로부터 들린 잇따른 사망소식 때문이었다. 우리는 모두 마스크를 쓰고, 감기증상을 보이는 모든 이들을 경계했으며, 손 씻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으로 그 공포로부터 벗어나고자 했다. 그러나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두려움을 비로소 감소시킨 것은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의 등장. 타미플루 투여로 그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증세의 악화 감소와 더불어 폐렴 등의 2차 합병증 유발을 막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신종 전염병 뒤에는 더 큰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었다. 바로 항생제 내성. 항생제를 투여해도 그에 대한 내성으로 인해 치료가 불가능해지는, 치명적인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없는 무력한 상태. 높은 내성률은 곧 높은 치사율을 동반하게 되었다.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은 또 하나의 복병이다. 슈퍼박테리아는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박테리아이다. 항생제의 잦은 사용에 병원균 스스로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 그 내성이 점차로 강해져 어떤 항생제에도 저항할 수 있게 되었다. 본편에서는 전염병과 항생제 내성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송재훈 교수를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