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_ 여행작가들은 잘 먹고 돌아다닌다
Part 01 한국인의 기를 살려주는 밥
001 어린 날의 성장통이 서려 있는 그 밥상이 그리워라 나물밥 | 이시목
직접 말린 무청시래기로 지어낸 시래기밥, 대선정_ 인천시 강화
무말랭이를 넣어 볶은 건강한 밥 한 그릇, 한술더맛집_ 서울시 역삼동
자연이 깨끗하게 길러 더 귀한 곤드레나물밥, 대운식...
목차 전체
프롤로그_ 여행작가들은 잘 먹고 돌아다닌다
Part 01 한국인의 기를 살려주는 밥
001 어린 날의 성장통이 서려 있는 그 밥상이 그리워라 나물밥 | 이시목
직접 말린 무청시래기로 지어낸 시래기밥, 대선정_ 인천시 강화
무말랭이를 넣어 볶은 건강한 밥 한 그릇, 한술더맛집_ 서울시 역삼동
자연이 깨끗하게 길러 더 귀한 곤드레나물밥, 대운식당_ 강원도 정선
002 한국의 맛이 한데 담겨 있는 색도 고운 한 그릇을 보았는가 비빔밥 | 허시명
화려하고 다채로운 전주비빔밥을 찾아 고궁으로_ 전라북도 전주
일곱 가지 보석으로 꾸민 꽃밥 진주비빔밥, 천황식당_ 경상남도 진주
우시장과 함께 번성한 함평 육회비빔밥_전라남도 함평
003 이보소,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묵고 가소 돼지국밥 | 김혜영
40년간 변함없이 대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진주비봉식당_ 부산시 장전동
밀양 돼지국밥의 원조, 동부식육식당_ 경상남도 밀양
서울에서 부산 돼지국밥의 맛을 고수하고 있는 돈수백_ 서울시 동교동
Part 02 따뜻함으로 상념마저 잊게 해주는 국
004 몸과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비교 불능의 맛 곰탕 | 유현영
나주 곰탕거리에는 하얀집, 노안집이 있다_ 전라남도 나주
서울식 곰탕의 대표이자 일부러 찾아도 후회 없을 그곳, 하동관_ 서울시 명동
환자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고개너머곰탕_ 경기도 안성
005 세상의 모든 국에 대한 특별한 예찬 제주도 국 | 유정열
생선으로 국을 끓인다고? 돌하르방식당의 각재기국_ 제주도 일도동
듬삭한 맛이 즐겁다, 화성식당의 접짝뼈국_ 제주도 삼양동
제주식 해장국, 우진해장국의 몸국과 고사리해장국_ 제주도 삼도동
006 국민 보양식의 세 가지 다른 맛 추어탕 | 임운석
거물급 인사들이 인정한 서울식 추탕의 자존심, 용금옥_ 서울시 다동
구수한 맛이 일품인 남원추어탕의 본가, 새집추어탕_ 전라북도 남원
개운한 맛은 경상도식 추어탕이 최고, 고향식당_ 경상남도 창녕
Part 03 함께 먹어야 제맛이다! 국수
007 한국의 누들로드, 이색 국수집을 찾아서 국수 | 이종원
누가 꼴도 보기 싫다고 했던가? 신일식당 꼴두국수_ 강원도 영월
입맛 없을 때 찾아가는 여름철 보양식, 포항회국수_ 경상북도 포항
제주도에서 맛보는 고기국수의 정석, 청정지역국수집과 춘자국수_ 제주도 서귀포
008 시원한 육수 한 모금에 투박한 질감을 씹는다 막국수 | 윤규식
밥처럼 먹을 수 있는 맛을 추구하는 샘밭막국수_ 강원도 춘천
순도 100퍼센트 메밀 맛을 느낄 수 있는 고향막국수_ 강원도 평창
화려한 고명을 자랑하는 홍원막국수_ 경기도 여주
009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엔 짬뽕을 먹자! 짬뽕 | 강석균
해물탕인가 해물짬뽕인가, 뽕의전설_ 서울시 대림동
갈비와 해물의 최고의 만남, 돈방석짬뽕_ 인천시 구월동
오리지널 해물짬뽕이란 바로 이런 것, 하오차이_ 경기도 수원
010 세월은 무심해도 맛은 그대로구나 냉면 | 박동식
실향민들의 안식처, 평남면옥_ 강원도 철원
62년 전통의 평래옥과 남한 냉면의 자존심 황덕이 진주냉면_ 서울시 저동, 경상남도 진주
Part 04 지친 기력을 보충해주는 고기
011 삼색 닭골목 기행 동족상잔의 비극, 닭닭닭! 닭요리 | 이동미
계륵은 먹을 것이 없다? 춘천 닭갈비 골목_ 강원도 춘천
허름하고 좁지만 푸짐하다, 안동찜닭 골목_ 경상북도 안동
똥집의 변신은 무죄! 대구 닭똥집 골목_ 대구시 신암동
012 손끝에서 나오는 달달한 세계의 맛 불고기 | 홍순율
60여 년을 지켜온 서울식 불고기, 옥돌집_ 서울시 길음동
양념을 최소화하여 담백한 맛을 살린 광양불고기의 명가, 대한식당_ 전라남도 광양
풍성한 떡갈비 같은 달고 고소한 감칠맛, 언양기와집불고기_ 울산시 울주
013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떠오르는 감칠맛 삼겹살 | 이주영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내촌참숯가마_ 경기도 포천
무안의 별미 짚불삼합, 두암식당_ 전라남도 무안
두께에 놀라고 육즙에 놀라는 돈사돈_ 서울시 합정동
014 가장 서민적인 맛으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메뉴 순대 | 유철상
토속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병천순대_ 충청남도 천안
막창을 이용해 쫄깃함이 살아 있는 용궁순대_ 경상북도 예천
선지의 맛을 살린 투박한 맛, 담양순대_ 전라남도 담양
Part 05 밥상과 잘 어울리는 친근한 생선
015 밥도둑, 게장이 있어 우리 삶은 더욱 맛있다 게장 | 구동관
꽃게 천지 안흥항이 지척이다, 토담집_ 충청남도 태안
꽃게장이 메인이 되었다, 삼기식당_ 충청남도 서산
게장집들이 줄지어 있다, 여수 돌게장거리 두꺼비식당과 황소식당_ 전라남도 여수
016 참으로 시원하구나! 세 번만 먹어봐 곰치국 | 이신화
‘수치’와 김치를 넣은 삼척 곰치국, 바다횟집_ 강원도 삼척
‘암치’와 무를 넣어 끓인다, 파도식당_ 강원도 강릉
오로지 물곰탕만 파는 사돈집_ 강원도 속초
017 은은한 숯향과 짭조름한 맛이 살아 있도다 낙지 | 이민학
잠자던 미각이 눈을 뜨다, 낙지호롱
산낙지, 세발낙지보다는 통통낙지인가보다
재료 본연의 맛이 참맛이구나!
018 한 그릇 가득 바다가 출렁이는구나! 물회 | 채지형
바다가 넘실거리는 물회 그리고 청보횟집_ 강원도 고성
25년 전통의 싱싱한 물회, 새포항물회식당_ 경상북도 포항
된장양념을 하는 자리돔물회, 물항식당_ 제주도 노형동
해산물이 가득하구나, 봉포머구리식당_ 강원도 속초
019 까칠한 입맛 잡아주는 삼총사 납시오 민물고기 | 정철훈
못생겨도 맛과 영양은 최고, 외정황토못메기_ 경상북도 의성
완주 8미의 대표주자 참붕어찜을 맛보다, 산수장가든_ 전라북도 완주
15년 고집이 빚어낸 단양쏘가리의 맛, 비원쏘가리_ 충청북도 단양
020 미식가들의 종착지가 바로 이곳이구나 복어 | 이겸
복어회와 곤의 긴장감 있는 이중주, 은정횟집_ 경상북도 경주
고소한 시작 시원한 끝 맛, 햇살복집의 졸복튀김과 탕_ 경상남도 남해
021 죽 한 그릇으로 마음마저 따뜻해지는구나 어죽 | 진우석
인삼어죽의 본고장을 뛰어넘다, 선희식당_ 충청북도 영동
근육 좋은 금강 물고기로 차린 만찬, 큰손식당_ 전라북도 무주
붕어와 장어를 함께 넣은 보양식, 예당가든_ 충청남도 예산
어죽의 변신은 즐거워, 구읍식당의 생선국수와 지리산어탕국수의 어탕국수_ 충청북도 옥천, 서울시 합정동
022 진미는 갑옷 속에 있다네, 까먹는 재미가 일품! 조개 | 김수남
바지락고추장찌개를 개발하여 향토음식으로 정착시킨 하늘가든_ 인천시 옹진
동해 ‘째복’을 아시나요? 섭죽마을_ 강원도 속초
꼬막의 화려한 변신, 벌교원조꼬막식당_ 전라남도 보성
Part 06 옛것을 지키는 아름다움 전통요리
023 산산이 부서진 콩, 영양만점 두부로 태어나다 두부 | 문일식
들기름 향기 진한 옛 두부 맛 그대로 고향집_ 강원도 인제
제주도에서 맛보는 특별한 해수두부, 선흘방주할머니식당_ 제주도 조천
웰빙 식재료로 무장한 이가네복두부_ 경기도 양평
024 진한 행복, 한잔으로 만끽할 수 있도다! 막걸리 | 양근모
술에 대한 신뢰, 금정산성 막걸리_ 부산시 금정
분위기에 취하는 그곳, 진밭덜덜이국수_ 경기도 고양
골라서 마실 수 있는 곳이어라, 누룩_ 서울시 서교동
025 건강식의 대명사, 늘 가까이 두고 먹어야 할 음식 콩 | 윤용성
할머니처럼 정겨운 손맛, 부부청국장_ 전라북도 익산
땡볕 한여름 젖동냥을 하듯 들이켰던 원동칼국수_ 충청북도 옥천
통 하나로 제대로 맛을 내는 피양콩할마니 콩비지_ 서울시 대치동
026 건강은 기본, 추억은 덤, 사악한 기운까지 막아준다 팥죽 | 이진곤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맛보다, 산수식당_ 광주시 산수동
여름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팥죽, 문호리팥죽_경기도 양평
30년 동안 사람들의 입맛을 훔친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_ 서울시 삼청동
027 고운 빛깔을 담은 균형 잡힌 영양식, 우리의 밥상 한정식 | 권현지
서민들도 즐겨 먹는 전라도 한정식의 진수, 전라회관_ 전라북도 전주
세계화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정식의 본보기, 한국의집_ 서울시 필동
대대로 내려온 종가의 전통음식, 요석궁_ 경상북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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