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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 아프리카 14개국 종단기/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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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안녕,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 아프리카 14개국 종단기/ 김성호 지음
개인저자김성호
발행사항서울: 시대의창, 2011
형태사항582p.: 채색삽도; 20cm
ISBN9788959402298
분류기호916.0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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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사하라 사막 이남의 블랙 아프리카, 그곳에서 나를 만나다!

에티오피아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 아프리카 14개국 종단기『안녕 아프리카』. 배낭 하나 둘러메고 저자 홀로 아프리카 대륙을 76일간 돌아다닌 기록으로, 이 책은 사하라 사막 이남의 블랙 아프리카 14개국의 여행기를 담았다. ‘아프리카의 뿔’ 에티오피아에서 대륙을 타고 내려와 케냐, 잠비아, 보츠와나,...

목차 전체

사하라 사막 이남의 블랙 아프리카, 그곳에서 나를 만나다!

에티오피아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 아프리카 14개국 종단기『안녕 아프리카』. 배낭 하나 둘러메고 저자 홀로 아프리카 대륙을 76일간 돌아다닌 기록으로, 이 책은 사하라 사막 이남의 블랙 아프리카 14개국의 여행기를 담았다. ‘아프리카의 뿔’ 에티오피아에서 대륙을 타고 내려와 케냐,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거쳐 남쪽 끝, 케이프타운을 찍고 나미비아를 거슬러 올라 대서양 연안까지 갔다가 다시 인도양으로 돌아와 마다가스카르에서 여행을 마무리한다. 이 책은 빽빽한 밀림, 광활한 세렝게티 대평원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미브 사막 등의 눈부신 자연, 해바라기를 닮은 미소를 가진 사람들, 그리고 600만 년 전의 지구와 인류의 역사가 공존하는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290여 장에 이르는 사진과 지도 6장과 함께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아프리카 고대사부터 현재 아프리카인의 삶까지 짚어보는 인문학적인 여행을 만난다.

목차

목차 일부

머리말/어느 날 문득

1부 인류의 자궁 속으로 _에티오피아
    황톳물이 흐르는 청나일 강 _바하르다르
    독재자는 여행자를 두려워한다 _곤다르 
    암벽에 새긴 붉은 십자가 _랄리벨라 암벽교회
            뒷간에 물통이 놓인 까닭은
    시바의 여왕은 어디에 _악숨 
    산과 들을 삼켜버린 재앙이 도시를 침공하고 있다
    인간과 하이에나가 함께 사는 도시 _...

목차 전체

머리말/어느 날 문득

1부 인류의 자궁 속으로 _에티오피아
    황톳물이 흐르는 청나일 강 _바하르다르
    독재자는 여행자를 두려워한다 _곤다르 
    암벽에 새긴 붉은 십자가 _랄리벨라 암벽교회
            뒷간에 물통이 놓인 까닭은
    시바의 여왕은 어디에 _악숨 
    산과 들을 삼켜버린 재앙이 도시를 침공하고 있다
    인간과 하이에나가 함께 사는 도시 _하레르 
    13개월의 햇빛

2부 비룽가 숲 안개 속에서 사랑을 보았다 
     _케냐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르완다
    화려하고 위험한 두 얼굴, 케냐의 나이로비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찾아서
    우간다에서도, 철마는 달리고 싶다
    임팔라의 언덕, 캄팔라 
    편지는 사랑을 싣고, 우체국 버스는 여행자를 싣고 
    안개 속의 고릴라 _비룽가 국립공원
    콩고인의 얼굴에서 만난 체 게바라 
    주검 위에서 꽃피는 르완다

3부 킬리만자로에는 표범의 시체가 없다 
     _르완다 탄자니아 말라위 모잠비크 짐바브웨 잠비아
    지옥의 코스 17시간
    반인도적 전범 재판의 현장을 가다 _아루샤
    초원이가 달리고 싶어한 세렝게티 대평원
    사람들은 왜 킬리만자로에 오르는 것일까 
    다르에스살람의 주말 오후
    옥빛 바다의 검은 해안, 잔지바르
    잔지바르의 아픈 과거, 노예시장
    너무 아름다워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곳도 있다 
                                                   _눙귀 해변
    사파리 특급열차, 타자라 
    호수와 녹차의 나라, 말라위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면 말라위 호수로
    백인들의 전쟁에는 백인이 가라
    아, 잠베지 강이다 _모잠비크
    수상한 짐바브웨의 뒤죽박죽 세상
    문화재 인종 차별의 증거, 그레이트 짐바브웨
    짐바브웨 탈출
    빅토리아 폭포의 글라디올러스 _잠비아

4부 인도양과 대서양이 합류하는 곳 
     _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여행자와 미모의 여도둑 
    오카방고 갈대숲에서 만난 [오페라의 유령]
    부시맨 산족의 슬픈 운명
    백인에겐 축복, 흑인에겐 재앙 _요하네스버그
    유럽의 희망에서 아프리카의 희망으로 _케이프타운
    희망봉과 플라잉 더치맨
    로벤 섬의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
    여행은 혁명이다
    빈트후크의 거리에서
    붉은 나미브 사막의 유혹
    사막과 바다를 가르는 길 

5부 뉴욕의 동물들은 탈출해서 왜 이곳으로 달려갔을까 _마다가스카르
    타나의 골목길 순례
    마다가스카르의 심야 버스
    노을 지는 바오밥 거리 _모론다바
    한 폭의 수묵화, 팅지 
    지옥과 천국을 오간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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