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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최갑수 여행에세이 1998~2012/

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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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최갑수 여행에세이 1998~2012/ 최갑수 지음
개인저자최갑수
발행사항서울: 상상, 2012
형태사항1책(면수불명): 채색삽도; 19cm
ISBN9788994799179
분류기호816.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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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96741 816.6 최11사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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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96742 816.6 최11사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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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나를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끝까지 여행하라!

최갑수 여행에세이 1998-2012『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시인이자 여행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갑수의 포토에세이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32개 나라 12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남긴 기록들을 담아내 책이다. 라오스, 터키, 베트남, 이집트, 케냐, 짐바브웨, 캄보디아 등을 여행하며 마음과 눈에 ...

목차 전체

나를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끝까지 여행하라!

최갑수 여행에세이 1998-2012『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시인이자 여행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갑수의 포토에세이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32개 나라 12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남긴 기록들을 담아내 책이다. 라오스, 터키, 베트남, 이집트, 케냐, 짐바브웨, 캄보디아 등을 여행하며 마음과 눈에 담은 풍경들과 더불어,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의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페이지가 없으며, 앞과 뒤의 표지가 같아 어느 곳에서부터 선택해 읽어도 상관없다. 총 130여 컷의 사진과 여행지의 단상에 따라 감성이 묻어나는 글 121편을 수록한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권하는 여행을 떠나본다.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 001    데우다
# 002    정말로 아끼지 말아야 할 것
# 003    즐거워야죠
# 004    어느 오후 4시의 머뭇거림
# 005    정말이지, 끝내주는 당신
# 006    감각을 믿어
# 007    걱정하지 마
# 008    다른 시간을 만나려거든 여행하라
# 009    빈둥빈둥 나의 라이프워크
# 010    여행은……
# 011    비수기의 쑥스러움...

목차 전체

프롤로그

# 001    데우다
# 002    정말로 아끼지 말아야 할 것
# 003    즐거워야죠
# 004    어느 오후 4시의 머뭇거림
# 005    정말이지, 끝내주는 당신
# 006    감각을 믿어
# 007    걱정하지 마
# 008    다른 시간을 만나려거든 여행하라
# 009    빈둥빈둥 나의 라이프워크
# 010    여행은……
# 011    비수기의 쑥스러움
# 012    여행할 궁리
# 013    어쩔 수 없이 Imagine
# 014    아직은 도착하고 싶지 않아요
# 015    여행과 초현실주의
# 016    이봐, 이 정도면 된 거 아냐?
# 017    당신의 청춘은 언제였나요
# 018    그러고 보니 가난한 이유
# 019    여행을 하며
# 020    아바시리 행 보통열차
# 021    당신 때문이 아니야, 절대로
# 022    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 023    당신에게 
# 024    사랑에 관해 두서없는
# 025    바타네스라는 곳
# 026    반복일 뿐이야
# 027    부디, 내가 나를!!!
# 028    어른이 되기 위해 
# 029    오해하지 마세요
# 030    얼른 떠나세요
# 031    잘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는 일
# 032    코파카바나 해변에 누워 있는데 말이야
# 033    사랑하게 됐다는 거지
# 034    타이트하다면 타이트한 프리랜서의 일상
# 035    카오산 로드에서
# 036    결정
# 037    사랑은 때로
# 038    약간은, 때로는, 어쩌다 한 번은
# 039    옆자리 대화
# 040    오해 하나 더
# 041    우리가 슬펐던, 딱 그만큼
# 042    노을
# 043    아무도 없으니, 겨울나무 앞에서
# 044    어쩌면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오해
# 045    우리가 놓쳤던 사랑들은 별이 되지
# 046    도대체 당신이라는 사람
# 047    미안해 
# 048    지금 사랑하고 있는 것들을
# 049    여행이나 생활이나
# 050    당신을 위한 2월의 여행지
# 051    그러다 보니 여행은, 어쩌다 보니 인생은
# 052    비법
# 053    월요일이니까
# 054    여행과 당신에 관한 하루
# 055    실수에 대하여
# 056    난 가끔씩 못돼진단 말이야
# 057    어쩔 수 없는 월요일 아침
# 058    더 좋은 여행자가 되기 위해서는
# 059    토요일 오후 세 시의 국수
# 060    유유자적 컴퍼스
# 061    냉담과 과묵
# 062    좋은 여행이란?
# 063    궁금한 밤
# 064    그러니까 내 말은, 어쨌든 여행을
# 065    세상에 가득한 온갖 소리들
# 066    웃고 여행하라
# 067    야간열차에서의 중얼거림
# 068    여행은
# 069    시칠리아 파스타
# 070    어부가 아침을 시작하고 있었다
# 071    세렝게티
# 072    여행을 위한 조언
# 073    14킬로그램의 신세
# 074    외롭고 외로운 동작의 나날들
# 075    굳이 왜?
# 076    어떻게 어떻게 정신
# 077    여행에 관한 두서없는 중얼거림
# 078    여행이 아니었다면 눈을 질끈 감는다 
# 079    사막, 귓가에는 지난밤의 북소리가 어지럽고
# 080    당신은 최선을 다해 행복해라 
# 081    중요한 건  
# 082    사랑에 관해 결정적인
# 083    당신과 나의 목록들
# 084    단도직입적으로 뚜벅뚜벅
# 085    리얼
# 086    이과수 폭포 앞에서 
# 087    첫눈이 오니까
# 088    꽃 한 송이 때문에
# 089    자신을 먼저
# 090    다시 한 번 어쨌든
# 091    서른 살이 되는 해 마음먹은 것
# 092    난 당신과 다른 톱니바퀴야
# 093    자신을 사랑하는 법
# 094    책 읽고 쏘다니는 일
# 095    선택과 포기 그리고 집중
# 096    인생의 황금비율
# 097    똑딱이가 좋아요
# 098    어디든 넘쳐나는 게 이유니까 
# 099    사랑과 여행의 공통점
# 100    숨어 있기 좋은 섬
# 101    자신과 우리와 서로에 대해 품은
    오해와 진실과 ‘설마’ 그리고 진심
# 102    자그레브 역에서의 중얼거림
# 103    주말 마감
# 104    어쨌든
# 105    기차는 에든버러의 가을을 달렸다네
# 106    이스트라 반도의 세 도시 모터분, 포레치, 로비니
# 107    미안하지만
# 108    먼저 웃을 것
# 109    나도 나의 것들도 함께 늙어가는 거지
# 110    견디며, 견디며, 견디며
# 111    카오산 로드에 가봐
# 112    일단 조금은 버텨볼 것
# 113    독도법
# 114    무제
# 115    그러니 많이 미안해하지 말라
# 116    얼마나 많은 방법이 있는데
# 117    질투와 호기심
# 118    당신이라는 박하사탕
# 119    우리 때론 이렇게
# 120    눈빛
# 121    굉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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