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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제조 방식으로 살해된 희생자들!
의사 출신의 작가 테스 게리첸의 메디컬 스릴러 『악녀의 유물』. 의학 스릴러의 재미를 선사하는 「형사 제인 리졸리 & 법의관 마우라 아일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인간의 극단적인 내면을 파헤친다. 보스턴의 크리스핀 박물관 지하에서 이집트 시대의 유물로 추정되는 미라가 발견되고, 이 미라는 ‘마담 X’로 불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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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제조 방식으로 살해된 희생자들!
의사 출신의 작가 테스 게리첸의 메디컬 스릴러 『악녀의 유물』. 의학 스릴러의 재미를 선사하는 「형사 제인 리졸리 & 법의관 마우라 아일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인간의 극단적인 내면을 파헤친다. 보스턴의 크리스핀 박물관 지하에서 이집트 시대의 유물로 추정되는 미라가 발견되고, 이 미라는 ‘마담 X’로 불리며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미라의 CT 촬영에 참여한 법의관 마우라는 장딴지에서 작은 금속 조각을 발견하고, 이것이 단순한 사후 손상이 아님을 직감해 법의국 소관으로 넘긴다. 리졸리 형사가 합류한 가운데 시작된 부검에서 금속 조각은 총알로 판명되고, 입속에서 의문의 메시지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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