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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DMZ: DMZ 155마일의 사진 기록/

국방부. 육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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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the DMZ: DMZ 155마일의 사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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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Inside the DMZ: DMZ 155마일의 사진 기록/ 국방부(육군본부); 조선일보 공동기획; photograph by 조선일보 DMZ 특별취재팀
개인저자김형기, 기획
유용원, 기획
이기원, 기획
최순호, 사진
정경열, 사진
주완중, 사진
채승우, 사진
오종찬, 사진
박종우, 사진
박영석, 글
최수현, 글
Blanz, Kiwa, 영문번역
단체저자명국방부. 육군본부,기획
조선일보,기획
조선일보. DMZ 특별취재팀,photograph
발행사항서울: 조선일보사: 조선미디어, [2011]
형태사항1책(면수불명): 사진; 31cm
ISBN9788973655519
일반주기 기획: 김형기, 유용원, 이기원
사진: 최순호, 정경열, 주완중, 채승우, 오종찬, 박종우
글: 박영석, 최수현
영문번역: 키와 블란츠
분류기호77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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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94985 779 국41i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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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94986 779 국41i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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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두 발로 DMZ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촬영한 사진들을 담은 『Inside the DMZ』. 이 사진집은 6ㆍ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언론사상 최초로 DMZ 155마일을 촬영한 항공사진들을 수록하고 있다. 6·25 전쟁 격전지인 백마고지와 펀치볼 등을 클로즈업함으로써 격렬했던 6·25 전쟁 당시와 냉전 60년의 현실, 북한과 최근거리에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목차 전체

두 발로 DMZ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촬영한 사진들을 담은 『Inside the DMZ』. 이 사진집은 6ㆍ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언론사상 최초로 DMZ 155마일을 촬영한 항공사진들을 수록하고 있다. 6·25 전쟁 격전지인 백마고지와 펀치볼 등을 클로즈업함으로써 격렬했던 6·25 전쟁 당시와 냉전 60년의 현실, 북한과 최근거리에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GP, 자긍심 하나로 혹독한 훈련을 견디는 장병들의 일상, 우리에게 자유를 물려준 6·25 영웅들을 새긴 전적비, 과거의 영화를 간직한 궁예도성의 흔적, 민통선 안에서 질기고 굳세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우리는 오가지 못하는 철책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목차

목차 일부

서문_DMZ, 침묵의 빗장을 열다  

Part 1_장막을 벗기다
가로막힌 땅은 60년간 어떤 이의 탐험도 허락하지 않았다. 동쪽 끝 해금강 구선봉에서부터 서쪽 끝 백령도까지 헬기로 155마일을 날아 마침내 DMZ의 장막을 벗겨냈다. 숨죽인 동족의 긴장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풍광 속에 웅크리고 있었다.

Part 2_DMZ의 속살
북한과 최근거리...

목차 전체

서문_DMZ, 침묵의 빗장을 열다  

Part 1_장막을 벗기다
가로막힌 땅은 60년간 어떤 이의 탐험도 허락하지 않았다. 동쪽 끝 해금강 구선봉에서부터 서쪽 끝 백령도까지 헬기로 155마일을 날아 마침내 DMZ의 장막을 벗겨냈다. 숨죽인 동족의 긴장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풍광 속에 웅크리고 있었다.

Part 2_DMZ의 속살
북한과 최근거리에서 DMZ를 뒤져 적의 흔적을 찾아내는 일은 수색대원들의 임무다. 전쟁의 포성은 이미 오래 전에 멈췄지만 한반도 긴장의 시계는 여전히 멈춰서있다. 언제 어디서 적을 맞닥뜨릴지 모른다는 긴장감. 부스럭 소리만 나도 가슴이 요동친다.

Part 3_휴전의 시간
남방한계선은 DMZ의 입구이자 경계다. 북한강을 맞대고 생활하는 초소 병사들은 밤이면 ‘쩍’하는 얼음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 추위에도, 함박눈이 쏟아지는 날에도 철책에서 DMZ와 너머 북한땅을 내려다보며 24시간 감시의 눈을 거두지 않는다. 

Part 4_첫발을 내딛다
천의무봉(天衣無縫)이라. 하늘이 내린 공심(空心)의 풍광을 어떤 대가가 모사할 수 있으랴. 60년간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DMZ는 동식물의 천국이 됐다. 남북 산하를 내려다보며 창공을 나는 새들도, 북한강을 자유로이 유영하는 수달도 우리는 가지 못하는 철책을 오간다. 자유와 평화를 시위하면서. 

Part 5_돌아보다
DMZ는 야외로 나온 전쟁박물관이다. 참혹했던 전쟁이 이 땅을 휩쓸고 간 뒤 DMZ는 당시 격전과 간난의 사소한 흔적들까지 끝내 품었다. 총알자국이 곰보처럼 박힌 표지판이, 금방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시가지의 폐허가, 녹슬어버린 철조망과 쇠사슬이 60년 전 그 자리에 지켜서 우리가 잊어버린 전쟁을 웅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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