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결과 상세 정보

  • HOME
  • 검색결과 상세 정보

(역사를 비틀어버린)세기의 스캔들/

운노 히로시,

책이미지
(역사를 비틀어버린)세기의 스캔들/
서평쓰기
서평쓰기
책이미지

QRcode

QR Code
QRcode 사용방법
QRcode 사용방법
QR코드 정의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차원(매트릭스)형식의 코드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QR코드 인식프로그램
스마트폰 마켓에 들어가면 'QR코드 스캔 프로그램'을 검색해 무료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도서정보 QR코드 이용하기
도서 상세정보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웹페이지로 연결되어 해당 도서의 상세정보 및 소장정보 등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닫기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역사를 비틀어버린)세기의 스캔들/ 운노 히로시 지음; 송태욱 옮김
개인저자운노 히로시, 1939-
송태욱, 옮김
발행사항서울: 북스넛, 2011
형태사항703p.: 삽도; 23cm
ISBN9788991186699
일반주기 운노 히로시의 한문명은 '海野弘' 임
고대 그리스에서 오늘의 세계까지, 인류 2천년 스캔들의 세계사
서지주기참고문헌: p. 698-703
서지적 각주 수록
원서명海野弘スキャンダルの世界史
분류기호909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인쇄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97837 909 운195ㅅ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초록

목차 일부

신들도 넘어진다!

고대 그리스에서 오늘의 세계까지, 인류 2천년 스캔들의 세계사『역사를 비틀어버린 세기의 스캔들』. 정치 스캔들과 섹스 스캔들, 금융 스캔들을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룬 책이다. 로마 사회를 갉아먹었던 황제 칼리굴라와 네로의 광기, 드레퓌스의 군사 기밀 유출 사건, 메이저리그 화이트삭스의 승부조작 사건, 미국 재벌의 대명사 록펠러의 정사 사건...

목차 전체

신들도 넘어진다!

고대 그리스에서 오늘의 세계까지, 인류 2천년 스캔들의 세계사『역사를 비틀어버린 세기의 스캔들』. 정치 스캔들과 섹스 스캔들, 금융 스캔들을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룬 책이다. 로마 사회를 갉아먹었던 황제 칼리굴라와 네로의 광기, 드레퓌스의 군사 기밀 유출 사건, 메이저리그 화이트삭스의 승부조작 사건, 미국 재벌의 대명사 록펠러의 정사 사건,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 등 세상을 뒤흔들었던 스캔들의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인간의 탐욕과 가치관의 혼란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스캔들을 통해 어리석음이나 비속함을 가진 인간, 그리고 이상이나 우상이 아닌 살아 있는 인간과 마주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 모든 인간은 넘어진다

제1부  고대 그리스 - 신들을 비웃으며
기게스와 마법의 반지 / 신들도 넘어진다 / 희극과 스캔들 / 헤르메스상 스캔들의 진상

제2부  로마 - 스캔들의 향연
스캔들이 로마를 만들었다 / 카토와 명성 / 아프리카 독직 사건 / 카틸리나의 음모 / 로마 황제의 스캔들ㆍ악녀들 / 칼리굴라에서 네로까지

제3...

목차 전체

프롤로그 - 모든 인간은 넘어진다

제1부  고대 그리스 - 신들을 비웃으며
기게스와 마법의 반지 / 신들도 넘어진다 / 희극과 스캔들 / 헤르메스상 스캔들의 진상

제2부  로마 - 스캔들의 향연
스캔들이 로마를 만들었다 / 카토와 명성 / 아프리카 독직 사건 / 카틸리나의 음모 / 로마 황제의 스캔들ㆍ악녀들 / 칼리굴라에서 네로까지

제3부  중세 - 그리스도교와 스캔들
중세의 스캔들 / 샤를마뉴의 헤픈 딸들 / 카노사의 굴욕 / 십자군 스캔들 / 템플 기사단 사건 / 잔 다르크 재판 / 리처드 3세의 악명

제4부  르네상스 - 개성적인 인간들
르네상스와 유마니즘 / 메디치 가의 성쇠 / 사보나롤라 현상 / 보르자 가의 악덕 / 첸치 가의 비극 / 조르다노 브루노 재판 / 카라바조의 죄 / 헨리 8세와 여섯 명의 아내 / 엘리자베스의 처녀 전설 / 카트린 드 메디시스 / 루이 14세와 독살 네트워크

제5부  18세기 - 스캔들의 시대
수다스러운 18세기 / 남해의 거품 / 헬파이어 클럽 / 유별난 윌크스 / 헨델의 [메시아], 스캔들을 구하다 / 패니 힐 : 외설과 검열 / 조지 3세의 스캔들 일가 / 미녀가 있었다 : 엠마 해밀턴 / 루이 15세의 시대 / 왕의 비밀 / 아베 프레보의 모험 / 데옹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 카사노바의 회상록 / 마리 앙투아네트의 목걸이 사건 / 미라보 : 혁명의 멋쟁이 남자 / 사드 후작 : 성의 혁명가

제6부  19세기 - 혁명의 폭풍 이후
혼란에서 개조로 / 쾌락왕자 조지 4세 / 애런 버의 결투 / 나폴레옹의 두 왕비 / 캐롤라인 왕비 문제 / 바이런 경의 스캔들 편력 / 서양 배와 루이 필리프 왕―도미에의 풍자화 사건 / 
조르주 상드의 남장 / 빅토리아 여왕의 스캔들 혐오 / 에로스의 컬트 집단 ‘오네이더’ / 나폴레옹 3세의 끊임없는 축제 / 마네의 누드 스캔들 / 미국의 ‘보스’ 트위드 / 파나마 운하 사건 / ‘칼잡이 잭’은 스캔들인가 / 오스카 와일드의 세기말 / 드레퓌스 사건 : 군사 스캔들

제7부  20세기 - 스캔들의 대폭발

제1장  1900년대
20세기 스캔들 특급 / 시카고, 악덕의 소문 / 뉴욕 사교계의 살인 /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시대 / 마크레이커(추문 적발자) / 시스터 캐리의 트러블 / 에드워드 시대 여자의 싸움 / 맨발의 이사도라 / 살인귀와 무선전신―크리펜 사건

제2장  1910년대
타이타닉의 음모 / 인류 기원의 위조 : 필트다운인 / [봄의 제전] 전쟁 / 생어 부인―피임은 죄? / 라스푸틴 : 러시아의 참극 / 사라진 로마노프 가 : 러시아혁명 / 예술의 사, 스캔들의 생

제3장  1920년대
할리우드에 웃음이 그친 날 / 데스먼드 테일러 살인사건 / 더러워진 화이트삭스 / 하딩 대통령의 이상한 죽음 / 티포트 돔 스캔들 / 영국 귀족의 작위를 팝니다 / 사보이 호텔 사건 / 사코와 반제티

제4장  1930년대
린드버그 : 영광에서 비극으로 / 스타비스키의 괴이한 죽음 / 악명 높은 휴이 롱 / 보니와 클라이드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왕관을 뒤흔든 사랑 : 심프슨 부인 / 화성인 침공 : 오슨 웰스 연출

제5장  1940년대
영국식 파시즘 / 케냐의 스캔들 천국 / 트로츠키 암살 / 할리우드의 빨갱이 블랙리스트 / 앨저 히스의 위증 사건 / 에롤 플린은 스파이인가?

제6장  1950년대
매카시의 대두와 전락 / 오펜하이머 추방 재판 / 남성의 주지육림 플레이보이의 창간 / 러너 터너 : 할리우드의 지는 해 / 마거릿 공주의 모험 / 퀴즈 쇼크

제7장  1960년대
케네디의 영광과 비참 / 메릴린이여, 편히 잠들라 / 프로퓨모 사건 소동 / 무하마드 알리, 타이틀 박탈 / 샤론 티트 살인사건 / 차파키딕 사건의 은폐

제8장  1970년대
워터게이트를 뚫고 / 프레슬리 죽다 / 섹스 피스톨스 / 제러미 소프 사건 / 하베이 밀크의 샌프란시스코 / 록펠러의 정사

제9장  1980년대
존 레넌과 미국의 광기 / 레이건 대통령은 스캔들에 강하다 / 드로리언의 고속 인생 / 클라우스 폰 뵐로의 의혹 / 록 허드슨의 비밀 생활

제10장  1990년대ㆍ20세기 말
베르사체와 미국의 데카당스 /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 / 다이애너의 짧은 생애 / OㆍJ 심프슨의 무죄 / 우디 앨런의 중죄와 경죄

에필로그
참고 문헌

청구기호 Browsing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4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3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2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1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태그

태그추가


15328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학로 155 (일동) Tel. 031)400-7071~4 Fax. 031)400-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