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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광대: 김명곤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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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꿈꾸는 광대: 김명곤 자전/ 김명곤 지음
개인저자김명곤, 1952-
발행사항파주: 유리창, 2012
형태사항294p.: 삽도; 23cm
ISBN9788996680437
분류기호814.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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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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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95223 814.6 김34꾸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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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광대 김명곤의 꿈과 열정을 그리다!

김명곤의 자전적 에세이『꿈꾸는 광대』. 이 책은 꿈을 이루기 위해 잡지사 기자로, 독일어 교사로, 연극배우로, 영화배우로, 소리꾼으로, 연출가, 작가, 기획자, 제작자, 극장 경영자, 장관으로 살아온 저자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연극에 미치고, 판소리에 미치며 예술가로서 초석을 다지던 시기부터 탐미적 예술가에서 민중문화운...

목차 전체

광대 김명곤의 꿈과 열정을 그리다!

김명곤의 자전적 에세이『꿈꾸는 광대』. 이 책은 꿈을 이루기 위해 잡지사 기자로, 독일어 교사로, 연극배우로, 영화배우로, 소리꾼으로, 연출가, 작가, 기획자, 제작자, 극장 경영자, 장관으로 살아온 저자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연극에 미치고, 판소리에 미치며 예술가로서 초석을 다지던 시기부터 탐미적 예술가에서 민중문화운동가로의 변신과 실천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연극으로 시작했지만 저자에게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줬던 ‘서편제’의 임권택 감독과 소설과 이청준과의 인연, 국립극장장과 문화부장관으로 만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와 함께 문화행정가의 고뇌를 보여준다. 더불어 다시 자유인이자 유랑민으로 돌아와 예마藝魔를 만나기 위해 기를 쓰고 싸우고, 몸부림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목차 일부

머리말 : 꿈을 쏘는 사수

제1부 나의 꿈에 날개를 달다
한 통의 전화, “나 임권택이오” 
―〈서편제〉, 오정해 그리고 소리꾼 유봉 
그 대신 막걸리나 자주 마십시다
―마음대로 각색하라던 시대의 문호 이청준
나를 인정해준 영화감독, 이장호
―〈바보선언〉 그리고 이보희의 정권 타도(?)
나의 첫 수필집을 간택(?)해준 작가 이윤기
―그의...

목차 전체

머리말 : 꿈을 쏘는 사수

제1부 나의 꿈에 날개를 달다
한 통의 전화, “나 임권택이오” 
―〈서편제〉, 오정해 그리고 소리꾼 유봉 
그 대신 막걸리나 자주 마십시다
―마음대로 각색하라던 시대의 문호 이청준
나를 인정해준 영화감독, 이장호
―〈바보선언〉 그리고 이보희의 정권 타도(?)
나의 첫 수필집을 간택(?)해준 작가 이윤기
―그의 신명과 따뜻한 배려가 그립다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고 노무현 대통령과 인연, 마지막 길 배웅
아름다운 말들
―김제동 그리고 선배 광대들
내가 만난 최고의 관객, DJ
―문화 대통령의 자세
    
제2부 꿈의 씨앗이 자라다
세월을 낚던 아버지
-낚시와 족보와 장미울타리 공주
음악을 사랑했던 가족
-나의 ‘수호천사’, 아버지와 어머니
나를 키운 세상
-나를 매혹시킨 비밀의 정원들
내 가슴에 불을 지른 스승
-박시중 선생님
새벽 4시 30분 기상, 도시락 두 개
―서울 사대 독어교육과에 입학하다 

제3부 꿈의 회전목마를 타다
엉겁결에 연극배우가 되다
-전투경찰이 때려 부순 첫 무대
질풍노도의 청춘시절
-병과 우울과 시와 판소리
지리산 상선암에서 다시 태어나다
-장고항 바닷가와 지리산 상선암의 기이한 인연
판소리 명창 박초월을 만나다
-어머니 같은 스승,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아, 한창기 사장님
-평생 인연 맺어진 첫 직장 「뿌리 깊은 나무」
판소리 부르는 독일어 선생님
-배화여고 철부지들과 연극하며 지낸 사연
총각 선생님에게 반한 여고생
-교사와 제자의 사랑이야기
내게 새 생명을 준 사람, 아내
-내 인생의 자문위원들

제4부 꿈의 퉁수쟁이가 되다
탐미적 예술가에서 민중문화운동의 현장으로
-남민전 사건으로 해산된 ‘극단 상황’과 「장사의 꿈」
연극의 바다 위를 항해하다
-‘극단 아리랑’의 창단과 이어지는 연극 행진
아시아·태평양의 예술가들이 뭉쳤다
-유럽을 순회하며「아시아의 외침」을 외치다
표현의 자유를 위한 투쟁 
-「파업전야」와 「격정만리」 사건
남사당패 ‘삐리’에서 무용 인간문화재가 된 노예술가의 기구한 이야기
-아직도 못 다 푼 남사당의 생명력 「유랑의 노래」

제5부 꿈과 현실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다
해도 달도 별도 국립극장에 있다
-48세에 국립극장장이 되다
“하루 5분 창밖을 바라봐라.”
-외발 자전거로 외줄 타는 극장경영
‘광대’가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예술이냐, 벼슬이냐?
나를 버려야 나를 얻는다
-중국 여도사의 가르침 ‘사아공작(捨我工作)’ 
나는 다시 광대다
-유랑민의 자유로움과 창작생활의 희열에 빠진 요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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