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결과 상세 정보

  • HOME
  • 검색결과 상세 정보

직설: 한국 사회의 위선을 향해 씹고, 뱉고, 쏘다

한홍구

책이미지
직설: 한국 사회의 위선을 향해 씹고, 뱉고, 쏘다
서평쓰기
서평쓰기
책이미지

QRcode

QR Code
QRcode 사용방법
QRcode 사용방법
QR코드 정의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차원(매트릭스)형식의 코드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QR코드 인식프로그램
스마트폰 마켓에 들어가면 'QR코드 스캔 프로그램'을 검색해 무료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도서정보 QR코드 이용하기
도서 상세정보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웹페이지로 연결되어 해당 도서의 상세정보 및 소장정보 등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닫기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직설: 한국 사회의 위선을 향해 씹고, 뱉고, 쏘다/ 한홍구; 서해성; 고경태 [공]지음
개인저자한홍구
서해성, 지음
고경태, 지음
발행사항서울: 한겨레, 2011
형태사항515p.: 삽도, 초상; 23cm
ISBN9788984314917
분류기호301.0951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인쇄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92272 301.0951 한95ㅈ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2 EM92273 301.0951 한95ㅈ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초록

목차 일부

한국 현대사학자 한홍구, 소설가 서해성, 그리고 한겨레 기자 고경애의 『직설』. 2010년 5월부터 1년간 한겨레에서 금요일마다 연재한 [항홍구ㆍ서해성의 직설]을 엮었다. 한국 사회의 위선을 향해 씹고, 뱉고, 쏜 ''직설''을 담아냈다. 10년간 한국 사회의 진보가 잃은 것을 점검하고 있다. 이명박 시대에 대해서도 터놓고 말한다. 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낼...

목차 전체

한국 현대사학자 한홍구, 소설가 서해성, 그리고 한겨레 기자 고경애의 『직설』. 2010년 5월부터 1년간 한겨레에서 금요일마다 연재한 [항홍구ㆍ서해성의 직설]을 엮었다. 한국 사회의 위선을 향해 씹고, 뱉고, 쏜 ''직설''을 담아냈다. 10년간 한국 사회의 진보가 잃은 것을 점검하고 있다. 이명박 시대에 대해서도 터놓고 말한다. 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낼 기회가 많지 않은 한국 사회 약자들의 현장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다.

목차

목차 일부

머리글 직설이라는 장풍
프롤로그 난해한, 배타적인, 헛발질한 한겨레의 지난 10년을 향한 쓴소리

1부 통찰 혹은 구라
시대정신의 스승을 향한 그리움의 헌사 |리영희
일흔 여덟 소년 ''銀兒'' |고은
''구라''의  귀환 |유홍준
영원한 청년의 포효|백기완
지식 광대와 대중 광대의 만남 |김제동
나는 딴따라 PD다 |김영희
''부당 거래...

목차 전체

머리글 직설이라는 장풍
프롤로그 난해한, 배타적인, 헛발질한 한겨레의 지난 10년을 향한 쓴소리

1부 통찰 혹은 구라
시대정신의 스승을 향한 그리움의 헌사 |리영희
일흔 여덟 소년 ''銀兒'' |고은
''구라''의  귀환 |유홍준
영원한 청년의 포효|백기완
지식 광대와 대중 광대의 만남 |김제동
나는 딴따라 PD다 |김영희
''부당 거래''가 공정 사회에게|류승완
독설과 직설의 만남|진중권
듀엣 01 2010년, 거대한 제삿날들, ''5·27''광주란 무엇인가

2부 분노의 무늬
청소노동자, 봄은 오는가 |이숙희,최숙희,최옥녀
나는 당당한 이주노동자!|미셸 카투이라
청년이 놀면 나라가 망한다|김영경
법치의 참뜻|조국
희망은 교육감을 통해, 실질적 변화는 2012년에|이범
국치 100년의 명령|이만열
우아한 고문, 4대강 살리기|최열
6자회담, 절대적으로 소중하다|이종석
''피자 전투''는 계속된다|문용식
한국 사회에서 제일 필요한 것은 ''정의''|안철수
듀엣02 사찰을 성찰한다

3부 시대의 생각들
온갖문제연구소장''원순 씨''|박원순
''거리 사제''의 크리스마스|김인국
한미 FTA의 노스트라다무스적 공포|이해영
91년 5월의 죽음 그 뒤 20년|양길승
황해처럼 사람 껴안은 지역운동 마중물|지용택
담배 뚝! 국가의 담뱃세 착복도 뚝!|서홍관
구제역을 구제하라|우희종
복지투쟁은 제 2의 민주화운동이다|이상이
언론노조 위원장의 대반격 출사표|이강택
듀엣03 한가위 전야, 레입덕 전야

4부 그들의 변명, 그들의 희망
DJ유훈통치와 노무현을 넘어|천정배
순진한 좌파 넘어 집권 플랜을 가진 프로페셔널로|강기갑
보수 대혁신과 대한민국의 미래|김성식
도청에서 자치를 꿈꾸다|김두관
특별한 왕따의 충고|정두언
민주당이 이기는 길|박지원
잘 지고 잘 이기는 법|정동영
보수가 말하는 게임의 법칙|홍준표
집보 집권을 위한 사람 준비, 그리고 문재인의 운명|문재인

에필로그 직설, 그 마지막 뒷담화
후기 펜을 닮아간 사람들

청구기호 Browsing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4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3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2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1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태그

태그추가


15328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학로 155 (일동) Tel. 031)400-7071~4 Fax. 031)400-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