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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하나님이 있었다!
기독교 지성들의 신앙과 인생을 바꾼 『크리스천 리더 22인이 말하는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 우리 시대에 가장 탁월한 영성을 지닌 기독교 지성 22인이 모여 자신에게 원초적 영감을 안겨줌으로써 사상적, 신앙적 회심뿐만 아니라, 믿음의 혁심을 불러일으킨 책을 소개하고 있다. [순전한 기독교]를 통해 영적 병인 자존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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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하나님이 있었다!
기독교 지성들의 신앙과 인생을 바꾼 『크리스천 리더 22인이 말하는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 우리 시대에 가장 탁월한 영성을 지닌 기독교 지성 22인이 모여 자신에게 원초적 영감을 안겨줌으로써 사상적, 신앙적 회심뿐만 아니라, 믿음의 혁심을 불러일으킨 책을 소개하고 있다. [순전한 기독교]를 통해 영적 병인 자존심을 진단받고 치유한 이야기, [거룩]을 통해 식어간 열정을 회복하고 유혹을 뿌리친 이야기, [기독교 강요]를 통해 탄탄한 기독교 세계관을 구축한 이야기 등을 담아냈다. 아울러 책읽기의 즐거움은 물론, 삶이 되는 책읽기에 대해 일깨워준다. 우리도 기독교 지성들처럼 책 속에서 하나님과의 놀라운 만남뿐 아니라, 삶의 변혁을 만끽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21세기 기독교 지성이라고 불리는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찰스 콜슨, 게리 콜린스, 래리 크랩, 질 브리스코, 루시 쇼, 케네스 테일러 등의 영혼에 지워지지 않는 잉크처럼 새겨진 책을 만나게 해준다. 삶에 터닝 포인트를 찾고 싶은 사람들, 영적 통찰과 신앙적 정점을 맛보고 싶은 사람들, 간절히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 등에게 깨달음을 안겨주고 있다. 부록으로는 미처 다루지 못한 136명의 기독교 지도자의 영혼을 바꾼 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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