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결과 상세 정보

  • HOME
  • 검색결과 상세 정보

(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아까운 책: 전문가 46인이 뽑은 이 시대의 숨은 명저들

강수돌

책이미지
(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아까운 책: 전문가 46인이 뽑은 이 시대의 숨은 명저들
서평쓰기
서평쓰기
책이미지

QRcode

QR Code
QRcode 사용방법
QRcode 사용방법
QR코드 정의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차원(매트릭스)형식의 코드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QR코드 인식프로그램
스마트폰 마켓에 들어가면 'QR코드 스캔 프로그램'을 검색해 무료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도서정보 QR코드 이용하기
도서 상세정보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웹페이지로 연결되어 해당 도서의 상세정보 및 소장정보 등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닫기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아까운 책: 전문가 46인이 뽑은 이 시대의 숨은 명저들/ 강수돌 외 지음
개인저자강수돌
발행사항서울: 부키, 2011
형태사항414p.: 삽도; 22cm
ISBN9788960511743
일반주기 찾아보기: p. 399-414
공지은이: 강인규, 김갑수, 김기태, 김낙호, 김대호, 김명남, 김민영, 김민주, 김보일, 김원중, 김은섭, 김이경, 김진호, 노태복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분류기호028.1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인쇄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90876 028.1 강57ㅇ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2 EM90877 028.1 강57ㅇ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초록

목차 일부

놓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

전문가 46인이 뽑은 이 시대의 숨은 명저들『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저들을 발굴, 조명하는「아까운 책」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지는 못했지만, 내용과 의미는 ‘베스트’인 책을 골라 서평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2...

목차 전체

놓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

전문가 46인이 뽑은 이 시대의 숨은 명저들『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저들을 발굴, 조명하는「아까운 책」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지는 못했지만, 내용과 의미는 ‘베스트’인 책을 골라 서평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21세기의 첫 10년을 결산했다. 강수돌, 강신주, 우석훈, 듀나, 장석주, 정혜윤, 홍기빈, 하지현 등 이 시대의 ‘글쟁이’ 46명이 참여해 문학, 인문, 사회, 경제ㆍ경영, 과학, 문화ㆍ예술 등 6개 분야의 추천서를 소개하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안내한다.

목차

목차 일부

''아까운 책''이 나오기까지
추천사 - 답은 책 안에 있습니다(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문학 _ 왜 쓰는가, 왜 읽는가

김민영 - 나는 작가다 『작가』      19
김보일 - 전시륜과 에릭 호퍼, 그 가벼움과 무거움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에릭 호퍼, 길 위의 철학자』      26
노태복 - 위대한 ‘숲의 사람’ 『데르수...

목차 전체

''아까운 책''이 나오기까지
추천사 - 답은 책 안에 있습니다(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문학 _ 왜 쓰는가, 왜 읽는가

김민영 - 나는 작가다 『작가』      19
김보일 - 전시륜과 에릭 호퍼, 그 가벼움과 무거움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에릭 호퍼, 길 위의 철학자』      26
노태복 - 위대한 ‘숲의 사람’ 『데르수 우잘라』      35
듀나 - SF 입문자를 위하여 『당신 인생의 이야기』      42
이진숙 - 읽을 수 있는 글을 써라 『문장강화』 『모던 수필』      50
장석주 - ‘진술’의 힘 『진술』      57
정혜윤 - 왜 문학을 하는가? 왜 책을 읽는가? 『칠레의 밤』      66

인문 _ 사람과 삶, 그 이치를 배운다

김원중 - 2천 년 전 민관 토론 현장을 생중계하다 『염철론』      77
김진호 - 학문적 상상력으로 재현한 ‘농부’ 예수 『역사적 예수』      85
류대성 - ‘고수’의 진짜 공부법 『몸으로 하는 공부』      93
신정근 - 전도된 성 역할, 그 기원을 찾다 『이중톈 교수의 중국 남녀 엿보기』    101
안광복 - ‘약탈’이란 열쇳말로 본 서양 문명 『서양문명의 기반』    109
안상헌 - 당신은 어떤 신화를 살고 있는가 『신화와 인생』    117
오승주 -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남회근 선생의 알기 쉬운 논어강의』    125
이택광 - 한 문제적 인간을 통해 본 20세기 철학사 『사르트르 평전』    133
하지현 - 독창성 넘치는 ‘본성과 양육’ 이야기 『개성의 탄생』    141

사회 _ 눈을 들어 세상을 보다

강수돌 - 거부하라 그러면 해방되리라 『노동을 거부하라!』      151
강신주 - 바로 당신이 메시아이고, 메시아여야만 한다 『일상생활의 혁명』      159
강인규 - ‘개발 마피아’와 끈질기게, 그러나 즐겁게 싸우기 『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마을혁명』 167
김낙호 - 담담한 부적응과 따뜻한 인간 관찰 『아날로그맨 1』      177
김이경 - 마음으로 듣는 역사 이야기 『기억으로 다시 쓰는 역사』      184
박홍규 - 여성 그리고 아나키스트 『엠마 골드만』      192
엄기호 - ‘요즘 아이들’이 궁금하다 『폐인과 동인녀의 정신 분석』      200
임지현 - 정의와 도덕, 용서와 참회가 서로 부딪칠 때 『해바라기』      208
최성각 - 온몸으로 삶을 실험했던 참다운 거인 『스코트 니어링 평전』       216

경제ㆍ경영 _ 자본주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김대호 - 한국 사회를 들여다보는 현미경이자 망원경 『큰손과 좀도둑의 정치경제학』 227
김민주 - 애덤 스미스 이전에 맨더빌이 있었다 『꿀벌의 우화』      235
김은섭 - 경영 구루의 행동하는 자기 경영 『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      242
안치용 -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술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스마트 월드』      250
우석훈 - 경제 근본주의에 균열을 내다 『경제학 3.0』      258
유영만 - 고독과 열정이 만나야 도약한다 『엘랑 비탈』      265
한기호 - IT가 만든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빅 스위치』      273
홍기빈 - 자본주의의 변화를 예측한 선견지명 『단절의 시대』      282

과학 _ 자연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강신익 - 마음과 몸은 둘이 아니다 『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291
김명남 - 진화의 비밀을 알려다오! 『삼엽충』      299
박상진 - 지구를 지배하는 꽃의 전략 『꽃의 제국』      307
변정수 - 자연과학과 안 친한 ‘지성인’들을 위하여 『원더풀 사이언스』      315
예병일 - 수술은 최후의 치료법이다 『수술, 마지막 선택』      323
이은희 - 당신의 몸은 얼마짜리인가? 『인체 시장』      331
이정모 - 마침내 진화발생생물학의 쉬운 ‘복음서’가 나왔다 『이보디보,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 339

문화ㆍ예술 _ 보이는 아름다움,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김갑수 - 한 번쯤 빡세게 붕가붕가!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349 
김기태 - 진짜 같은 가짜 혹은 가짜 같은 진짜 구별하기 『이미지와 환상』      356
반이정 - 700번대 서가를 한참 서성이다 『현대미술의 이해』      365
손철주 - 문양에 담긴 한민족의 생활과 의식 『한국의 전통문양』      373
이기중 -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열쇠 『침묵의 언어』      381
최준식 - 전통 건축에 드리운 ‘비늘’을 떼다 『김봉렬의 한국건축 이야기』      389

이 책에 소개된 48권의 책ㆍ396
찾아보기ㆍ399

청구기호 Browsing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4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3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2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1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태그

태그추가


15328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학로 155 (일동) Tel. 031)400-7071~4 Fax. 031)400-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