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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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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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미국> [DVD 자료]. 2-[1], 미셸 리 워싱턴 D.C. 교육감의 공교육개혁 3년/ 엄한숙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엄한숙 김성주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10.25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김윤정 ; 촬영, 변종석 ; 편집, 김태호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김성주(나레이션) |
요약 | 前 워싱턴 D.C. 교육감 미셸 리, 동행 취재! 미셸 리 교육감에게 직접 듣는 워싱턴 D.C.의 교육개혁 3년! 한인 여성 미셸 리는 미국 전국 공립학교 중 꼴찌의 성적표를 가진 워싱턴 D.C.의 교육감으로 부임한 후 형편없는 공교육에 희생되고 있던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해 미국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교육 개혁을 강행해왔다. '공교육 개혁의 전도사'와 '무자비한 마녀'라는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받아왔던 그녀가 이룬 그간의 성과 패를 돌아본다. 워싱턴 D.C. 교육감 미셸 리가 분석한 첫 번째 문제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교사들과 정치적 문제로 좌우되는 공교육 관련 의사결정들이었다. 이에 그녀는 교사와 교육청 직원의 대거 해고와 학교 폐쇄를 강행하고 오직 학생들을 위한 교사와 학교를 만들기 시작했다. 물론 개혁의 길은 순조롭지 않았지만, 그녀의 개혁 성과는 머지않아 나타났다.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설 준비가 된 사람, 추락하는 미 공교육을 구해낼 수 있다는 확신으로 가득 찬 미셸 리를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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