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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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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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인도> [DVD 자료]. 2-[2], 두뇌강국 인도의 비밀 (2) - 암기 교육/ 김평진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김평진 장은숙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9.28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윤도경 ; 촬영, 유옥상 ; 편집, 김종기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장은숙(나레이션) |
요약 | 인도만의 독특한 교육법을 취재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인도 북동부의 펀잡주다. 인도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암기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이 대회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몇백 개의 단어를 빠른 시간 내에 순서대로, 그리고 역순으로 기억해내 인도 전역을 깜짝 놀라게 한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난다니. 그녀의 부모는 암기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물이었다고 말한다. 그 말을 뒷받침하듯 난다니의 학교 친구들 역시 4시간이 걸리는 경전을 막힘없이 암송할 정도이다. 인도에서는 암기가 중요한 학습법이었다. 고대 인도인들은 입에서 입으로, 일리아드 오디세이의 7배가 넘는 분량의 서사시 마하바라타도 모두 전수받았다. 후대에 기록한 법전들, 종교 경전들도 암송으로 전달되었다. 암송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더 이상 필요 없다고 말하는 주장도 있으나 세계적인 두뇌를 배출하는 인도에서 여전히 암기를 중요한 교육방법의 하나로 활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암기 교육이 두뇌 강국 인도를 어떻게 만들어왔는지, 이와 더불어 효과적인 인도의 암기 비결을 만들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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