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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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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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스페인> [DVD 자료]. [3], 생명을 건 예술! 스페인의 투우학교/ 박정남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박정남 안종덕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7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5.19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백인아 ; 촬영, 송현상 ; 편집, 진대중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안종덕(나레이션) |
요약 | 스페인의 전통과 문화의 살아 있는 유적, 투우. '스페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투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관중이 모여 '올레!'를 외치고 화려한 빛의 연미복을 입은 투우사는 수많은 영화 속에도 등장했으며, 스페인을 찾는 모든 사람이 꼭 한 번 보기를 바라는 스페인의 자랑이자 나아가 큰 산업이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보기에도 위험천만한 투우는 투우장에 던져졌다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치 붉은 날개를 가진 나비가 춤을 추는 것 같은 투우사들의 몸짓은 투우사 양성 학교를 통해 길러져 온 것이다. 매번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는 투우 경기이지만 가슴에 믿음과 자부심을 간직하며 훈련하는 투우사 학생들은 훈련 자체가 매일의 자기 단련이 아닐 수 없다. 투우의 잔인성에 대한 시시비비가 오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겸허한 마음으로 훈련하는 아이들을 보며 함부로 논란할 수 없는 전통의 깊은 뿌리와 고결함을 엿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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