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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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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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캐나다> [DVD 자료]. [1], 캐나다 학교의 실험, 숙제를 금지하라/ 서병교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서병교 전해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7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3.08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안지은 ; 촬영, 장정훈 ; 편집감독, 김필수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전해리(나레이션) |
요약 | 캐나다의 골칫덩어리 숙제. 2009년 11월 18일, 캐나다 캘거리에 사는 변호사 부부 톰과 쳬리는 숙제하기 싫다며 밤마다 우는 아이를 책상에 앉히느라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학교 숙제를 금지하는 소송에서 승리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학생들이 학교 숙제에 매달리는 시간은 한 주에 9.2시간으로 1주일에 118분을 사용하는 미국 어린이들보다 심각한 수준이며 72%의 학생들이 학교 숙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한다. 또 인터넷을 통해 해외에 있는 숙제 도우미를 활용하는 학생들도 느는 추세로 일반적인 학교 숙제는 학력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학생들의 창의력을 방해한다는 연구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토론토 교육청은 캐나다 최초로 숙제제한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몇몇 학교들은 아예 교칙으로 숙제를 금지하고 있다. 숙제라는 주어진 과제보다 스스로 재밌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캐나다 학교의 신선한 교육에 대해 알아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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