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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펜스 하우스: 책 마을에서 길을 잃다

Collins,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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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펜스 하우스: 책 마을에서 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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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식스펜스 하우스: 책 마을에서 길을 잃다/ 폴 콜린스 지음; 홍한별 옮김
개인저자Collins, Paul, 1969-
홍한별, 옮김
발행사항서울: 양철북, 2011
형태사항313p.: 삽도; 22cm
ISBN9788963720487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원서명Collins, PaulSixpence House : lost in a town of books
분류기호002.07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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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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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90322 002.075 C712ㅅ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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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책이란 무엇이며, 인생은 무엇인가!

[네모난 못],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의 저자 폴 콜린스의 에세이 『식스펜스 하우스』. 이 책은 ‘잊힌 것들에 대한 따뜻한 기록자’로 불리는 저자가 책과 더불어 살아온 인생과 영국의 헌책마을 헤이온와이에서 만난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헤이온와이에서 우연한 기회에 헌책마을의 설립자이자 자칭 ...

목차 전체

책이란 무엇이며, 인생은 무엇인가!

[네모난 못], [토머스 페인 유골 분실 사건]의 저자 폴 콜린스의 에세이 『식스펜스 하우스』. 이 책은 ‘잊힌 것들에 대한 따뜻한 기록자’로 불리는 저자가 책과 더불어 살아온 인생과 영국의 헌책마을 헤이온와이에서 만난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헤이온와이에서 우연한 기회에 헌책마을의 설립자이자 자칭 헤이의 왕인 리처스 부스에 발탁되어 미국 문학작품을 분류하는 일을 맡게 된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쓴 해리엇 비처 스토와 [주홍글씨]를 쓴 다니엘 호손 등 베스트셀러 작가부터 이름 모를 무명의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며 저자가 느낀 헌책에 대한 깊은 연민과 애정을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영국에서 정착하는 동안 경험하고 느낀 영국 문화의 단면을 생생하고도 위트 있는 문장으로 풀어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사람이 아닌 책에 대한 이야기지만, 묻히고 버려지고 잊힌 것에 대한 저자의 애틋한 마음만은 변함이 없이 오롯이 전해진다. 한때 누군가의 꿈과 열정이 담긴 책, 그러나 이제는 책 더미 속에서 누군가 발견해주지 않으면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책들을 보며, 그리고 자신의 책 [밴버드의 어리석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목차

목차 일부

1장에서 책과 여행이 시작되다
2장은 여행기에 상투적으로 등장하는 택시 운전사에 기대어 본다
3장은 지루한 기차 여행을 건너뛰고 바로 웨일스 시골로 간다 
4장에서는 우리 집이라고 부를 장소를 찾는다
5장에서는 책 사냥을 간다
6장에서는 텔레비전 앞에 늘어져 있다
7장에서는 존경을 표한다
8장에서는 계속 그것에 대해 생각만 한다
9장에서는 엘...

목차 전체

1장에서 책과 여행이 시작되다
2장은 여행기에 상투적으로 등장하는 택시 운전사에 기대어 본다
3장은 지루한 기차 여행을 건너뛰고 바로 웨일스 시골로 간다 
4장에서는 우리 집이라고 부를 장소를 찾는다
5장에서는 책 사냥을 간다
6장에서는 텔레비전 앞에 늘어져 있다
7장에서는 존경을 표한다
8장에서는 계속 그것에 대해 생각만 한다
9장에서는 엘모어 후버드의 기지와 지혜를 발견한다
10장에서는 삶이 나를 그냥 내버려 두기를 바란다
11장에서는 책을 겉표지로만 판단한다
12장은 아무도 읽지 않는 쓰레기다
13장에서는 망가진 과거를 돌아본다
14장에 와서야 제목에 나온 장소가 나오다니 정말 너무 늦었다 
15장에서는 상원의원을 주시하라
16장은 좋은 제목이 생각이 안 난다
17장은 죽음의 문손잡이에 매달려
18장은 때를 잘못 맞추다
19장은 生 生 生 生 生 生 
마지막장은 앞날에도 이어질 불운을 살짝 예고하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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