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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여마법사: 살만 루슈디 장편소설

Rushdie, Sa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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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피렌체의 여마법사: 살만 루슈디 장편소설/ 살만 루슈디 지음; 송은주 옮김
개인저자Rushdie, Salman, 1947-
송은주, 옮김
발행사항파주: 문학동네, 2011
형태사항490p.; 21cm
총서사항문학동네 세계문학
ISBN9788954615075
서지주기참고문헌: p. 475-483
서지적 각주 수록
원서명Rushdie, Salman(The)enchantress of Florence : [a novel]
분류기호84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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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사랑과 자아를 좇아 신세계로 떠난 공주의 이야기!

인도 출신의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의 소설 『피렌체의 여마법사』. 현실과 환상, 동양과 서양,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마술적 역사소설로, 여마법사로 칭송받으며 피렌체를 사로잡았던 카라 쾨즈의 모험이 펼쳐진다. 16세기 인도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던 아크바르 황제의 무굴제국과 문화, 예술, 사상의 부흥기였던 르...

목차 전체

사랑과 자아를 좇아 신세계로 떠난 공주의 이야기!

인도 출신의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의 소설 『피렌체의 여마법사』. 현실과 환상, 동양과 서양,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마술적 역사소설로, 여마법사로 칭송받으며 피렌체를 사로잡았던 카라 쾨즈의 모험이 펼쳐진다. 16세기 인도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던 아크바르 황제의 무굴제국과 문화, 예술, 사상의 부흥기였던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작가는 중세 역사의 정점을 이루었던 두 시대와 두 공간을 한 자리에 불러냈다. 어느 날, 무굴제국의 황제 아크바르의 궁정에 오직 황제에게만 들려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품고 피렌체에서 왔다는 금발의 이방인이 나타난다. 스스로를 ''''모고르 델라모레(사랑의 무굴인)''''라고 소개한 그는 오래전 무굴제국을 떠나 피렌체를 거쳐 신세계로 사라진 공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font color=006699>☞ 북소믈리에 한마디!</font>
역사적 사실에 허구적 인물을 더한 이 소설은 동양과 서양의 정치, 문화, 종교, 사상, 전쟁, 예술, 과학을 아우른다. 사랑과 자아를 위해 무굴제국을 떠나 피렌체를 거쳐 신세계로 간 공주 카라 쾨즈의 이야기가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작가는 타문화에 대한 무지함과 편견을 깨뜨리는 서사의 힘을 보여주며, 전혀 다르다고 생각되던 세계가 오히려 아주 닮은 모습일 수도 있음을 이야기한다. 

목차

목차 일부


1. 하루의 마지막 빛 속에서 반짝이는 호수
2. 스코틀랜드 귀족 나라의 해적선
3. 새벽녘 결코 잊을 수 없는 사암 궁전들
4. 그리고 또다시 밝은색 비단 천조각과 함께
5. 황제의 아들들이 말을 타고 빠른 속도로 달리면서
6. 혀의 칼을 뽑았을 때
7. 지하 감옥의 어둠 속에서 그의 사슬은
8. 삶이 너무 복잡해질 때
9. 안디잔의 꿩들이 너무 통통...

목차 전체


1. 하루의 마지막 빛 속에서 반짝이는 호수
2. 스코틀랜드 귀족 나라의 해적선
3. 새벽녘 결코 잊을 수 없는 사암 궁전들
4. 그리고 또다시 밝은색 비단 천조각과 함께
5. 황제의 아들들이 말을 타고 빠른 속도로 달리면서
6. 혀의 칼을 뽑았을 때
7. 지하 감옥의 어둠 속에서 그의 사슬은
8. 삶이 너무 복잡해질 때
9. 안디잔의 꿩들이 너무 통통하게 살이 올라서


10. 목매달린 자의 씨가 땅에 떨어지면
11. 그가 사랑하는 것은 모두 그의 문  앞에 있었다.
12. 제노바로 가는 길에 텅 빈 여인숙이
13. 위스퀴브의 어린이 포로수용소에서
14. 탄센이 불의 노래를 부르자
15. 늙은 감자 마녀들이 카스피 해변에


16. 마치 피렌체인이 전부 추기경이라도 된 것처럼
17. 공작은 궁전 문을 꼭꼭 닫아걸었다
18. 사자와 곰이 사고를 쳤다
19. 그는 무함마드의 후예가 아니라 아담의 후예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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