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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와 부딪쳐도 그대 상처 입으리: 신달자 「시가 있는 아침」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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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와 부딪쳐도 그대 상처 입으리: 신달자 「시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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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눈송이와 부딪쳐도 그대 상처 입으리: 신달자 「시가 있는 아침」/ 신달자 엮음
개인저자신달자
신달자, 1943-, 엮음
발행사항파주: 동화: 문학의문학, 2011
형태사항203p.: 채색삽도; 20cm
ISBN9788943103804
분류기호811.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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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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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긴긴 하루와 일상의 상처를 보듬는 아름다운 시 한 편

신달자 시인이 쉬운 언어로 풀어 놓은 76편의 명시 컬렉션 『눈송이와 부딪쳐도 그대 상처 입으리』. [중앙일보]의 코너 ‘시가 있는 아침’에 소개되었던 60편의 명시들과 새롭게 추가한 16편의 시를 하나로 엮었다. 공허하고 무감각한 현대인들의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시와 더불어 신달자 시인의 아름다...

목차 전체

긴긴 하루와 일상의 상처를 보듬는 아름다운 시 한 편

신달자 시인이 쉬운 언어로 풀어 놓은 76편의 명시 컬렉션 『눈송이와 부딪쳐도 그대 상처 입으리』. [중앙일보]의 코너 ‘시가 있는 아침’에 소개되었던 60편의 명시들과 새롭게 추가한 16편의 시를 하나로 엮었다. 공허하고 무감각한 현대인들의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시와 더불어 신달자 시인의 아름다운 감상평을 덧붙였다. ‘사랑’, ‘그리움’, ‘가족애’, ‘희망’이라는 4가지 키워드로 박목월, 서정주, 황동규, 안도현, 정호승, 박형준, 문인수 등 천재적인 시인들이 만들어낸 시를 읽어내고 있다. 은유와 서정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춰 주로 가슴 설레는 감성적인 시들을 담아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표제인 ‘눈송이에 부딪혀도 그대 상처 입으리’는 황동규 시인의 ‘연필화’ 중 마지막 구절로, 매서운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상처 받기 쉬운 여린 감성을 상징하고 있다. 시인이자 소설가, ‘강연의 명인’으로 불리는 작가 신달자는 다사다난했던 인생경험에서 우러나온 성찰을 담은 감상평으로, 치열한 삶 속에서 삭막하게 변해버린 우리들의 가슴을 어루만진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소곡 / 박목월

불이 켜질 무렵
잠드는 바람 같은
목마름

진실로
겨울의 해질 무렵
잠드는 바람 같은
적막한 명목

목차

목차 일부

〈시가 있는 아침〉을 내면서 _ 신달자

1. 눈송이와 부딪쳐도 그대 상처 입으리
소곡小曲 _ 박목월
연필화鉛筆畵 _ 황동규
연애질 _ 정진규 
성냥 _ 김남조
비밀 _ 조창환
광릉숲 _ 조정권
억새 _ 이근배
생선 굽는 가을 _ 최동호
봄바다 _ 김사인
초겨울 단상 _ 한영옥
제부도 _ 이재무 
썰물 _ 김완하
숲 _ 맹문재
...

목차 전체

〈시가 있는 아침〉을 내면서 _ 신달자

1. 눈송이와 부딪쳐도 그대 상처 입으리
소곡小曲 _ 박목월
연필화鉛筆畵 _ 황동규
연애질 _ 정진규 
성냥 _ 김남조
비밀 _ 조창환
광릉숲 _ 조정권
억새 _ 이근배
생선 굽는 가을 _ 최동호
봄바다 _ 김사인
초겨울 단상 _ 한영옥
제부도 _ 이재무 
썰물 _ 김완하
숲 _ 맹문재
덜 닦인 방 _ 황학주
순천만에서 _ 곽효환
첫사랑 _ 서정춘  
긍정적인 밥 _ 함민복    
새들의 날개에는 그리움이 묻어난다 _ 문현미
누수 _ 김유선   

2.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신다니요
늙은 소나무 _ 신경림
아지랑이 _ 조오현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_ 김용택
말이 되지 못한 말 _ 이시영
마루 _ 노향림
실 _ 문인수
미소론 _ 유안진
멍들다 _ 최문자
물방울 무덤 _ 엄원태
리필 _ 이상국
연탄재 _ 이은봉
돌의 배 _ 문태준
나는, 웃는다 _ 유홍준
절망 _ 여태천
아줌마가 된 소녀를 위하여 _ 김기택
가을길 _ 김종해
딸꾹거리다 1 _ 황인숙
해수관음에게 _ 홍사성
긴 질문에 대한 짧은 대답 _ 이화은

3.  초승달에 걸터앉아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내 아내 _ 서정주   
장대비 _ 김윤   
옥잠화 _ 정호승
붉은 꽃 _ 정희성
기억 _ 문정희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 _ 김경주
저녁 바람은 _ 최하림
민둥산 _ 김선우    
오가혜 _ 오탁번
뭉게구름 _ 최승호
고니 발에는 _ 고형렬
아내 _ 나태주
결혼식 _ 이규리
12월 _ 장석주
짙어갈수록 _ 박종국
자전自轉 _ 장만호
아라베스크 _ 최정례
새 _ 이수익
번역해다오 _ 최승자

4. 너에게 가려고 나는 강을 만들었다
무제 _ 고은
기러기 행군 _ 오세영
강 _ 안도현
아침 _ 정현종
너와집 한 채 _ 김명인
벗어 놓은 스타킹 _ 나희덕  
강철나비 _ 손택수 
폭풍 지나고 _ 김정인
너무 가볍다 _ 허영자
입동 _ 정끝별
콩나물 _ 이정록
별 _ 신용목
달의 우물 _ 박형준
영롱한 아침 _ 이경림
내 몸의 새 _ 정철훈
순간의 거울 1 _ 이가림
좁은 자리 _ 이건청
나비 _ 송찬호 
등신불 _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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