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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반딧불이와 친구들이 가르쳐 준 우정과 배려 그리고 용기!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메시지가 들어 있는 가슴 따뜻한 동화입니다. 이 동화는 일본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엄마 마중」의 그림 작가 김동성 화가의 그림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을 전합니다.
쭈그러진 날개를 갖고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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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반딧불이와 친구들이 가르쳐 준 우정과 배려 그리고 용기!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메시지가 들어 있는 가슴 따뜻한 동화입니다. 이 동화는 일본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엄마 마중」의 그림 작가 김동성 화가의 그림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을 전합니다.
쭈그러진 날개를 갖고 태어난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는 하늘로 날아오르는 수많은 반딧불이를 보며 혼자 땅에 남아 외롭고 슬픈 나날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 대신 일부러 아이들에게 붙잡혀가는 친구를 보고 자신이 결코 외톨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는 표면상으로 집단 따돌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읽고 나면 주위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이 동화는 일본 판매 부수 120만 부를 기록했으며, 영어판과 중국어판으로도 출간되었습니다.
★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는 아이들 사이의 집단 따돌림 문제를 고민하는 한 젊은 교사에 의해 씌여진 작품입니다. 처녀작은 1955년에 쓰여졌지만,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은 1988년입니다. 이후 일본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수록된 것은 물론 비디오 테이프, 애니메이션, 연극,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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