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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있었다 : 그리고 다시 한 사람…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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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두 사람이 있었다 : 그리고 다시 한 사람… / 김종선 지음.
개인저자김종선.
발행사항서울 : 해냄, 2008.
형태사항270 p. : 채색삽도 ; 22 cm.
ISBN9788973379460
분류기호81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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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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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사랑한 만큼 아픈 거야. 그만큼 사랑했다는 증거니까.

헤어진 다음날, 나를 위로해 주던 99가지 러브 테라피. 이 책은 SBS 러브 FM ''지현우의 기쁜 우리 젊은날''의 인기코너 「두 사람이 있었다」에서 방송됐던 아흔아홉 가지 이별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매일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배우이자 DJ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지현우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타...

목차 전체

사랑한 만큼 아픈 거야. 그만큼 사랑했다는 증거니까.

헤어진 다음날, 나를 위로해 주던 99가지 러브 테라피. 이 책은 SBS 러브 FM ''지현우의 기쁜 우리 젊은날''의 인기코너 「두 사람이 있었다」에서 방송됐던 아흔아홉 가지 이별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매일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배우이자 DJ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지현우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타고 전해진 내용들로, 한때 연인이었던 그나 그녀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이 애절하게 담겨있다. 

''Part one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에서는 막 이별을 하고 돌아선 연인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헤어진 그 사람이 덜컥 문을 열고 들어올 것 같아 다시 가지 못하는 카페, 그와 우연히 마주치는 상상만 해도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잊으려 딴 일에 몰두하지만 더 망가져만 가는 영혼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Part two 그와 그녀가 헤어진 이유'' 에서는 이별할 때의 먹먹함과 당황스러움이 지나고 이별의 이유를 되새김할 때의 이야기들이, ''Part three 기억이란 결국 지나가는 걸까'' 에서는 이별하고 일 년 후, 사랑했던 사람 덕분에 성숙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헤어진 이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Part four 시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다. [양장본]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사랑한 후에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Part one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Story #01.. 문자를 삭제하시겠습니까?  
Story #02.. 거기 가면 네가 보일까 봐  
Story #03.. 내 마음은 고장 나고 있는데  
Story #04.. 더는 모닝콜이 울리지 않을 때  
Story #05.. 네 감촉, 네 ...

목차 전체

프롤로그  사랑한 후에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Part one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Story #01.. 문자를 삭제하시겠습니까?  
Story #02.. 거기 가면 네가 보일까 봐  
Story #03.. 내 마음은 고장 나고 있는데  
Story #04.. 더는 모닝콜이 울리지 않을 때  
Story #05.. 네 감촉, 네 온도, 네 입술  
Story #06.. 넌 웃으며 살고 있니? 
Story #07.. 새삼 같이 걸어주던 그 사람이 고맙습니다 
Story #08.. 머리 모양 바꾼다고 슬픔이 사라질까요? 
Story #09.. 왜 남자친구랑 같이 안 왔어?  
 
Part two 그와 그녀가 헤어진 이유
Story #31.. 너 이상해, 말 안 해도 다 알아 
Story #32.. 먼저 끝을 말하지 않는 나쁜 습관 
Story #33.. 미안해서 내가 먼저 떠나요 
Story #34.. 그러는 네가 점점 부담스러워  
Story #35.. 점집에 가면 우리의 미래도 보일까요? 
Story #36.. 아직은 나, 사랑하지 말아줘  
Story #37.. 털털한 너, 더는 안 예뻐 보여  
Story #38.. 가란다고 정말 가면 어떡하니?  
Story #39.. 내가 사라져도 너무 오래 아파하진 마  

Part three 기억이란 결국 지나가는 걸까
Story #61.. 지나간 사랑,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Story #62.. 강화도에서 그때 우리, 기억나니?  
Story #63.. 사랑 덕분에 조금씩 멋있어졌어요  
Story #64.. 대청소하면서 발견한 것들  
Story #65.. 오늘은 7월 12일입니다 
Story #66.. 이제 너 그만 미워할게  
Story #67.. 우리 애기 밥 먹었어? 
Story #68.. 너한테도 내가 익숙한 옷 같았겠지 
Story #69.. 미안해요, 당신 남자를 뺏어서

Part four 시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Story #91.. AB형에 약한 여자  
Story #92.. 당신의 재발견  
Story #93.. 그 남자, 너 없이도 잘 살아! 
Story #94.. 헤어진 거 후회하게 될걸 
Story #95.. 기대도 될까요? 
Story #96.. 사랑해 봐서 다행입니다 
Story #97.. 한껏 멋 부린 금요일에는  
Story #98.. 내가 끓인 김치찌개 맛 좀 봐  
Story #99.. 우리 지금 만나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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