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hlbaum, 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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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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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예스맨 프로젝트 [DVD 자료] / Andy Bichlbaum, Mike Bonanno, Kurt Engfehr 감독 |
개인저자 | Bichlbaum, Andy Bonanno, Mike Engfehr, Kurt 비츨바움, 앤디 보난노, 마이크 잉페어, 커트 와츠, 레지 보난노, 마이크 비츨바움, 앤디 |
발행사항 | 서울 : 미디어허브, 2010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8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영어 / 자막: 한국어
제작년: 2009년 장르: [프랑스, 영국, 미국] 다큐멘터리 |
원서명 | The yes men fix the world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앤디 비츨바움, 마이크 보난노, 커트 잉페어 ; 각본, 앤디 비츨바움, 마이크 보난노 ; 촬영, 라울 바르셀로나, 사라 프라이스 ; 제작, 도로 바치라치...[등] ; 음악, 닐 머가이, 노이솔러 ; 의상, 살바토레 살라몬 ; 편집, 에이프릴 머를 |
연주자/배역진 | 레지 와츠(본인) ; 마이크 보난노(본인, 예스맨) ; 앤디 비츨바움(본인, 예스맨) |
요약 | "안돼"라는 말을 모르는 두 사나이, 앤디와 마이크. 대의를 위해 전 세계를 상대로 하얀 "뻥"을 친다! 영국 BBC 방송은 세계적인 특종을 보도한다. 굴지의 다국적기업 다우(DOW)가 20년 전 인도 보팔에서 일어난 대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피해자들에게 120억 달러 규모의 보상금을 약속하는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보도한 것이다. 전 세계 언론이 BBC의 특종을 숨가쁘게 인용하는 가운데, DOW는 BBC의 보도를 공식 부인한다. BBC방송이 생방송으로 인터뷰한 사람은 DOW의 진짜 대변인이 아니라, 악동으로 유명한 미국 시민단체 "예스맨"의 얼굴, 앤디와 마이크였던 것. 이후에도 이들은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
이용대상자 | 12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1.78: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2.0; 지역코드, 3 NTSC |
수상주기 | 베를린 국제영화제 관객상, 2009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oc U!, 신세대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별도의 최우수상, 2009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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