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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서툰 사랑: 이정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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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서툰 사랑: 이정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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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참 서툰 사랑: 이정하 에세이/ 이정하 지음
개인저자이정하
발행사항서울: SJ소울, 2009
형태사항268p.: 채색삽도; 20cm
ISBN9788996206552
일반주기 사랑에 서툰 우리를 위한 치유 에세이
서지내력사항이 책은 <사랑이 켜지다 로그인>의 개정판임
분류기호814.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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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85525 814.6 이73차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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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이렇게 오래 그리고 많이, 사랑을 만나고 이야기해 왔는데도 
왜 우리는 아직도 이토록 사랑에 서툴까?

이 책은 부제 ''사랑에 서툰 우리를 위한 치유 에세이''처럼 사랑에 솜씨 없고 외로움에 단련되지 않고 이별에도 능숙해지지 않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아무리 겪고 또 겪어도 왜 우리는 여전히 사랑에 서툴까. 어떤 사랑의 이...

목차 전체

이렇게 오래 그리고 많이, 사랑을 만나고 이야기해 왔는데도 
왜 우리는 아직도 이토록 사랑에 서툴까?

이 책은 부제 ''사랑에 서툰 우리를 위한 치유 에세이''처럼 사랑에 솜씨 없고 외로움에 단련되지 않고 이별에도 능숙해지지 않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아무리 겪고 또 겪어도 왜 우리는 여전히 사랑에 서툴까. 어떤 사랑의 이야기들이 서툰 우리에게 부표가 되어줄 수 있을까. 어떤 이별의 과정들이 다친 우리를 치유할 수 있을까. 

그 답을, 수많은 감정의 날로 베인 사랑의 단면들을 예리하게 포착한 감성시로 수백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이정하 시인이 보여준다. 새로운 시대에 발 맞춰 살아가고 느끼면서 전보다는 다른 방식의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여리고 깊은 감수성은 더 푸르고, 더 세밀해졌다. 

인터넷에서 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마치 한 편의 감성소설처럼 펼쳐지는 이 색다른 사랑 이야기들을 통해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했거나 지금 사랑에 빠져있는 이들의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제공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어느 한적한 길에서 당신을 만났다

제1부 : 알고 싶었다, 당신이 알지 못한 당신의 깊은 곳까지

외로움은 메아리 같다
누가 사랑을 비이커에 가두나요
서툰 사랑
마음이란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불온한 밤, 존재함으로 위안이 되는 당신
모든 순간의 처음이 찾아올 거야
내게 좋아하는 것을 말해봐
귀를 기울여요
우리가 공유할 사소...

목차 전체

프롤로그
어느 한적한 길에서 당신을 만났다

제1부 : 알고 싶었다, 당신이 알지 못한 당신의 깊은 곳까지

외로움은 메아리 같다
누가 사랑을 비이커에 가두나요
서툰 사랑
마음이란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불온한 밤, 존재함으로 위안이 되는 당신
모든 순간의 처음이 찾아올 거야
내게 좋아하는 것을 말해봐
귀를 기울여요
우리가 공유할 사소한 문제들

제2부 : 마음의 이벤트

왜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걸까
사랑에도 단계가 있는 건가요
이 숫자가 주는 즐거움
거리마다 공중전화
들리나요, 나를 둘러싼 소리들이
당신의 이야기 : 소실점
너에게 모든 장미를 줄게

제3부 : 작지만 소중한 바램들

한밤중의 달음박질
당신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
첫눈에 반함에 대한 변명
간격이 허물어졌다
불면의 기원
로그인, 당신의 쪽지
마음으로 가는 약도 
당신의 실루엣
우리 둘은 나란히 물가에 앉아
어떤 향수를 쓰나요?
언제 어떤 꽃이 피는지 알아요? 
평일 한낮의 즉흥여행
때로는 마음껏 진부함

제4부 : 가깝고도 뜨거웁게

언제고 데울 수 있는 온도
미장원과 이발소
일몰 앞에서 할 수 있는 일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당신의 이야기 : 까닭 없이 놀라진 않아요
그 모든 말을 합하면 사랑한다는 말이 되었다
자정 편의점 데이트
더는 헤어지기 싫은 순간이 온다
당신의 이야기 : 당신이 잠든 사이

제5부 : 길 위에서 길을 묻다

네 눈빛에 내 자화상
길의 감식가
길 떠난 자의 밤
당신의 이야기 : 향기를 간직할 수는 없나요
아껴둔 사랑은 적립되지 않는다
우리 사랑의 사운드트랙
어떤 시간은 그대로 노래가 된다
첫눈처럼 내려야지

제6부 : 저만치 다가온 이별

그 사람을 부탁해요
사랑은 계절보다도 빨리 변한다
이별의 단계는 없다
아무리 해도 익숙치 않네, 이별
돌아가고 싶은 시간
당신의 이야기 : 사랑은 간이의자 같아요
그리움에서 기다림으로.
로그인, 당신의 편지
길은 나를 기억할까, 바람은 나를 기억할까
당신이라는 앨범
눈사람 사랑
당신의 이야기 : 시작되지 않은 것을 그리워하라
아직 많은 길이 남았다
나에게 하는 프로포즈

에필로그
고맙다, 당신이 있어서 행복했던 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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