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장. 차변, 대변은 외울 필요가 없다
‘차변과 대변’이란 말은 세무사도 사용하지 않는다?
회계에도 정확하지 않은 것이 있다!
경영분석 따위는 무의미하다?
회계기준을 따르고 있는 기업은 20%밖에 안 된다!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부는 무엇일까?
회계는 어떤 순서로 흘러갈까?
2장. 어디에 돈을 썼는지 밝힌다 - <계정과목>
카우보이가 던지는 ...
목차 전체
1장. 차변, 대변은 외울 필요가 없다
‘차변과 대변’이란 말은 세무사도 사용하지 않는다?
회계에도 정확하지 않은 것이 있다!
경영분석 따위는 무의미하다?
회계기준을 따르고 있는 기업은 20%밖에 안 된다!
회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부는 무엇일까?
회계는 어떤 순서로 흘러갈까?
2장. 어디에 돈을 썼는지 밝힌다 - <계정과목>
카우보이가 던지는 올가미 <계정과목>
계정과목은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도 된다
계정과목, 지켜야 할 약속은 있다
3장. 회사 운영을 하는 데 필요한 지출 - <필요경비>
필요경비가 뭐지?
벤츠 승용차,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페라리 2인승 컨버터블, 경비로 인정받을까?
말(馬)도 필요경비가 될 수 있다?
‘경제적 합리성’이 뭐지?
차입금 상환은 필요경비가 아니다?
바로 이것이 필요경비다!
4장. 회계를 아는 영업사원의 황금 키워드 - <절세>
사장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법의 주문 <절세>
지금 하면 ○○원의 절세효과가 있다!
중소기업을 공략하는 황금 키워드
경영자는 이런 영업사원한테 사고 싶어 한다
5장. 기업은 ‘돈이 전부’다 - <자금운용>
이익이 나고 있는데 도산한다? <흑자도산>
이익과 돈이 일치하지 않는 이상한 현실
돈이 언제 바닥을 드러내는가? <자금운용>
자금운용의 비결은 ‘나가는 돈’에 있다
현금흐름표로는 돈의 흐름을 잡을 수 없다
의미 없는 자금운용표, 의미 있는 자금운용표
경비절감의 진정한 목적과 함정
6장. 3가지 포인트로 회계 센스를 키운다
결산은 1년 단위로 하자 <기간손익계산>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키자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
롤케이크로 생각해보는 감가상각
7장. 재무제표는 이렇게 작성한다
경영자 관점에서 보는 재무제표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경영 상황을 파악한다
8장. 경영자는 ‘의미 있는’ 재무제표를 읽어야 한다
경영자의 회계와 경리담당자의 회계는 다르다
재무상태표에 관심 갖지 마라!
의미 없는 비교는 하지 말자 <동종업계 경쟁기업 비교>
의미 없는 분석은 하지 말자 <유동비율 150%>
의미 있는 비교를 하자 <자사 과거 5년간 실적 비교>
의미 있는 분석을 하자 ① <자사월별예산관리분석>
의미 있는 분석을 하자 ② <자사이동연계분석>
그래도 재무상태표를 읽고 싶다!
9장. 재무상태표에는 경영자의 성격이 드러난다
재무상태표에 나타나는 ‘사장의 성격’
손익계산서에서 보이는 ‘직원 대우’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로 예측하는 ‘10년 후 당신의 회사’
Book Review
Column 01 세금은 나쁜 것?
Column 02 탈세, 이렇게 밝혀진다!
Column 03 절세에 회색지대는 없다!
알아두면 편리한 계정과목 일람표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