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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는 언제 치나요?: 클래식 콘서트로의 초대
Hope,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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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박수는 언제 치나요?: 클래식 콘서트로의 초대/ 다니엘 호프; 볼프강 크나우어 [공]지음; 크리스티나 트랜 그림; 김진아 옮김 |
| 개인저자 | Hope, Daniel, 1974- Knauer, Wolfgang, 지음 Thran, Christina, 지음 김진아, 1973-, 옮김 |
| 발행사항 | 서울: 문학세계사, 2010 |
| 형태사항 | 304p.: 삽도; 23cm |
| ISBN | 9788970754956 |
| 일반주기 |
Illust: Christina Thran
|
| 원서명 | Hope, DanielKnauer, WolfgangThran, ChristinaWann darf ich klatschen? : [ein Wegweiser fur Konzertganger] |
| 분류기호 | 780.15 |
| 언어 | 한국어 |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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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CD-NET |
|---|---|---|---|---|---|---|---|---|
| 1 | EM82733 | 780.15 H791ㅂ |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 대출가능 |
|
초록
목차 일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가 초대하는 클래식 콘서트!
클래식 공연에 대한 일반 대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와 라디오 진행자 볼프강 크나우어의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안내서 『박수는 언제 치나요』. 이 책은 클래식 음악과 공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의문부터 핵심적인 사항까지 삽화와 함께 편안하고 유쾌하게 설명한다....
클래식 공연에 대한 일반 대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와 라디오 진행자 볼프강 크나우어의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안내서 『박수는 언제 치나요』. 이 책은 클래식 음악과 공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의문부터 핵심적인 사항까지 삽화와 함께 편안하고 유쾌하게 설명한다....
목차 전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가 초대하는 클래식 콘서트!
클래식 공연에 대한 일반 대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와 라디오 진행자 볼프강 크나우어의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안내서 『박수는 언제 치나요』. 이 책은 클래식 음악과 공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의문부터 핵심적인 사항까지 삽화와 함께 편안하고 유쾌하게 설명한다. 왜 음악가들은 연미복을 입는지, 교향곡의 장과 장 사이에는 박수를 치면 안 되는지, 콘서트홀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인지 등 클래식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답변하며, 무대 뒤 풍경, 무대인사와 박수의 의식을 거쳐 적당한 콘서트 티켓의 가격, 솔로 연주자의 삶에 이르기까지 저자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만나볼 수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콘서트의 구성을 따른다. 콘서트가 있는 이유, 콘서트로의 초대, 완전초보를 위한 음악사, 매표서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 솔리스트, 악보 그리고 맨 마지막은 박수로 끝난다. 박수는 언제 치는게 좋을까? 저자는 중간에 박수를 치지 않는 게 좋은 곡도 있지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관객에게 더 호감이 간다고 한다.
클래식 공연에 대한 일반 대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와 라디오 진행자 볼프강 크나우어의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안내서 『박수는 언제 치나요』. 이 책은 클래식 음악과 공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의문부터 핵심적인 사항까지 삽화와 함께 편안하고 유쾌하게 설명한다. 왜 음악가들은 연미복을 입는지, 교향곡의 장과 장 사이에는 박수를 치면 안 되는지, 콘서트홀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인지 등 클래식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답변하며, 무대 뒤 풍경, 무대인사와 박수의 의식을 거쳐 적당한 콘서트 티켓의 가격, 솔로 연주자의 삶에 이르기까지 저자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만나볼 수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콘서트의 구성을 따른다. 콘서트가 있는 이유, 콘서트로의 초대, 완전초보를 위한 음악사, 매표서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 솔리스트, 악보 그리고 맨 마지막은 박수로 끝난다. 박수는 언제 치는게 좋을까? 저자는 중간에 박수를 치지 않는 게 좋은 곡도 있지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관객에게 더 호감이 간다고 한다.
목차
목차 일부
□ 한국어판 서문
□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쓰는 이유 ――― 11
[제1부]
콘서트가 있는 이유
클래식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 15
부자들의 음악? ――― 19
[제2부]
콘서트로의 초대
음악에 대해 알아야 한다? ――― 29
베토벤 콘서트에는 연미복이 의무? ――― 35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 40
...
□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쓰는 이유 ――― 11
[제1부]
콘서트가 있는 이유
클래식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 15
부자들의 음악? ――― 19
[제2부]
콘서트로의 초대
음악에 대해 알아야 한다? ――― 29
베토벤 콘서트에는 연미복이 의무? ――― 35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 40
...
목차 전체
□ 한국어판 서문
□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쓰는 이유 ――― 11
[제1부]
콘서트가 있는 이유
클래식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 15
부자들의 음악? ――― 19
[제2부]
콘서트로의 초대
음악에 대해 알아야 한다? ――― 29
베토벤 콘서트에는 연미복이 의무? ――― 35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 40
[제3부]
완전초보를 위한 음악사
음악사조의 문제 ――― 49
고전주의는 고전적인가? ――― 56
낭만주의는 낭만적인가? ――― 66
바로크는 얼마나 현대적인가? ――― 74
현대음악은 왜 어려운가? ――― 84
[제4부]
매표소에서
음악의 가격 ――― 93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 ――― 99
세계의 유명한 콘서트홀 ――― 104
[제5부]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극장 앞에서 ――― 115
무대 뒤에서 ――― 118
연습과 리허설 ――― 125
[제6부]
오케스트라 등장
까다로운 가족 ――― 135
올바른 조율 ――― 149
[제7부]
지휘자 등장
긴장되는 순간 ――― 157
전설 속의 지휘자들 ――― 162
지휘의 신들 ――― 172
[제8부]
이제는 솔리스트 차례
등장을 기다리며 ――― 181
음악계의 샛별과 위대한 거장들 ――― 189
곡 선정은 솔리스트가 하는가? ――― 203
호프 씨 나와 주세요! ――― 214
[제9부]
악보
외워서 아니면 악보를 보고 ――― 227
장조와 단조 ――― 238
라르고에서 프레스토까지 ――― 246
[제10부]
나가라, 싸워라, 이겨라
듣기와 느낌 ――― 253
크고 작은 사고들 ――― 263
크게, 더 크게, 오케스트라 ――― 272
[제11부]
박수쳐도 됩니다
음악 다음으로 아름다운 소리 ――― 279
앙코르: 보답에 대한 보답 ――― 288
신문에 뭐라고 나왔어? ――― 293
□나오면서
래리와의 재회 ――― 298
□디스코그래피
다니엘 호프 ――― 301
□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쓰는 이유 ――― 11
[제1부]
콘서트가 있는 이유
클래식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 15
부자들의 음악? ――― 19
[제2부]
콘서트로의 초대
음악에 대해 알아야 한다? ――― 29
베토벤 콘서트에는 연미복이 의무? ――― 35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 40
[제3부]
완전초보를 위한 음악사
음악사조의 문제 ――― 49
고전주의는 고전적인가? ――― 56
낭만주의는 낭만적인가? ――― 66
바로크는 얼마나 현대적인가? ――― 74
현대음악은 왜 어려운가? ――― 84
[제4부]
매표소에서
음악의 가격 ――― 93
가장 좋은 자리는 어디? ――― 99
세계의 유명한 콘서트홀 ――― 104
[제5부]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
극장 앞에서 ――― 115
무대 뒤에서 ――― 118
연습과 리허설 ――― 125
[제6부]
오케스트라 등장
까다로운 가족 ――― 135
올바른 조율 ――― 149
[제7부]
지휘자 등장
긴장되는 순간 ――― 157
전설 속의 지휘자들 ――― 162
지휘의 신들 ――― 172
[제8부]
이제는 솔리스트 차례
등장을 기다리며 ――― 181
음악계의 샛별과 위대한 거장들 ――― 189
곡 선정은 솔리스트가 하는가? ――― 203
호프 씨 나와 주세요! ――― 214
[제9부]
악보
외워서 아니면 악보를 보고 ――― 227
장조와 단조 ――― 238
라르고에서 프레스토까지 ――― 246
[제10부]
나가라, 싸워라, 이겨라
듣기와 느낌 ――― 253
크고 작은 사고들 ――― 263
크게, 더 크게, 오케스트라 ――― 272
[제11부]
박수쳐도 됩니다
음악 다음으로 아름다운 소리 ――― 279
앙코르: 보답에 대한 보답 ――― 288
신문에 뭐라고 나왔어? ――― 293
□나오면서
래리와의 재회 ――― 298
□디스코그래피
다니엘 호프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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