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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마종기 시작(詩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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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마종기 시작(詩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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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마종기 시작(詩作) 에세이/ 마종기 지음
개인저자마종기, 1939-
발행사항서울: 비채, 2010
형태사항264p.: 채색삽도; 22cm
ISBN9788994343037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분류기호814.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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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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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투명한 서정의 시인 마종기의 시력 50주년을 기념하며…….

투명한 서정의 시인 마종기의 시력 50주년을 기념하는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1959년 ''현대문학''에 시 [해부학교실] 등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한 이후, 삶과 죽음을 오가며 겪는 아프고 쓸쓸한 체험을 따뜻하게 감싸안는 시를 써온 저자의 시작 에세이다. 저자가 그동안 써온 시 중에서 5...

목차 전체

투명한 서정의 시인 마종기의 시력 50주년을 기념하며…….

투명한 서정의 시인 마종기의 시력 50주년을 기념하는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1959년 ''현대문학''에 시 [해부학교실] 등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한 이후, 삶과 죽음을 오가며 겪는 아프고 쓸쓸한 체험을 따뜻하게 감싸안는 시를 써온 저자의 시작 에세이다. 저자가 그동안 써온 시 중에서 50편의 시를 엄선하여, 그것과 관련된 50편의 에세이를 덧붙였다. 분석이나 해석을 담기 보다는, 시마다 그것을 썼을 때의 생각과 상황,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을 평이하게 설명하고 있다. 삶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살았으나, 언제나 시만큼은 모국어로 쓰면서 투명한 서정의 언어를 내뿜어온 저자 고유의 시 세계를 엿보게 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가 195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간한 시집 중에서 50편의 시를 엄선하여 수록했다. 의사로서 마주한 삶의 환희와 죽음의 허무에 대해 노래한 시도 담아냈다. 마음을 열고 목소리를 낮추어 독자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자는 생각으로 에세이를 써내려갔다는 저자의 고백은, 자신이 써온 시가 한국문학사에 남기보다는 그것을 읽은 사람의 가슴 속에 남기를 바란다는 그의 열망을 그대로 품고 있다. 뒷부분에는 저자의 시력 50주년을 기념하는 시인 이희중, 권혁웅, 이병률, 그리고 정끝별의 에세이를 실었다.

목차

목차 일부

작가의 말

1. 해부학 교실
정신과 병동
해부학 교실
연가4
연가10
증례證例2
무용1
증례證例6
두개의 일상

2. 당신 사랑은 남는다
장님의 눈
전화
바람의 말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쓸쓸한 물
밤 노래

3. 꽃이 피는 이유를
강원도의 돌
며루치는 국물만 내고 끝장인가
비 오는 날
우리들의 배경
꽃의 이유...

목차 전체

작가의 말

1. 해부학 교실
정신과 병동
해부학 교실
연가4
연가10
증례證例2
무용1
증례證例6
두개의 일상

2. 당신 사랑은 남는다
장님의 눈
전화
바람의 말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쓸쓸한 물
밤 노래

3. 꽃이 피는 이유를
강원도의 돌
며루치는 국물만 내고 끝장인가
비 오는 날
우리들의 배경
꽃의 이유
빈센트의 추억
북해
갈대의 피
외로운 아들
물빛1
우화의 강1

4. 그래서 나는 강이 되었다
과수원에서
눈 오는 날의 미사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방문객
담쟁이 꽃
박꽃
이 세상의 긴 강
이슬의 눈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5. 귀에 익은 침묵
겨울 묘지
개심사開心寺

그레고리안 성가
온유溫柔에 대하여
축제의 꽃

6. 누구도 걸어보지 않은 길로
도마뱀
알래스카 시편
꿈꾸는 당신
가을, 상림에서
이름 부르기
악어
압구정동
캄보디아 저녁
포르투갈 일기

다시 지하조직에 대하여_이화중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를 노래하는 ''쉽고 좋은 시_정끝별
간절하고 겸손하고 다정하고 순결한,_권혁웅
그는 별이다_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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