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결과 상세 정보

  • HOME
  • 검색결과 상세 정보

1910년, 그들이 왔다: 조선 병탄 시나리오의 일본인, 누구인가?

이상각

책이미지
1910년, 그들이 왔다: 조선 병탄 시나리오의 일본인, 누구인가?
서평쓰기
서평쓰기
책이미지

QRcode

QR Code
QRcode 사용방법
QRcode 사용방법
QR코드 정의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차원(매트릭스)형식의 코드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QR코드 인식프로그램
스마트폰 마켓에 들어가면 'QR코드 스캔 프로그램'을 검색해 무료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도서정보 QR코드 이용하기
도서 상세정보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웹페이지로 연결되어 해당 도서의 상세정보 및 소장정보 등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닫기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1910년, 그들이 왔다: 조선 병탄 시나리오의 일본인, 누구인가?/ 이상각 지음
개인저자이상각
발행사항파주: 효형, 2010
형태사항431p.: 삽도; 23cm
ISBN9788958720911
서지주기찾아보기: p. 424-431
참고도서: p. 421-423
서지적 각주 수록
분류기호951.6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인쇄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82659 951.6 이51ㅊ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초록

목차 일부

오백년 역사의 조선이 어찌 이토 히로부미, 한 사람의 힘으로 무너졌겠는가!

경술국치 백 년을 넘어서는 현재까지도 일본에서는 역사 교과서 왜곡, 독도의 자국 영토 주장, 군사대국화 등을 외치는 우익의 목소리가 높다. 그들은 아직 변하지 않았다. 이 책은 각종 최신 연구 자료와 서적을 통해 조선의 망국과 병탄시기에 활약했던 주요 일본인 21명의 실체를 추...

목차 전체

오백년 역사의 조선이 어찌 이토 히로부미, 한 사람의 힘으로 무너졌겠는가!

경술국치 백 년을 넘어서는 현재까지도 일본에서는 역사 교과서 왜곡, 독도의 자국 영토 주장, 군사대국화 등을 외치는 우익의 목소리가 높다. 그들은 아직 변하지 않았다. 이 책은 각종 최신 연구 자료와 서적을 통해 조선의 망국과 병탄시기에 활약했던 주요 일본인 21명의 실체를 추적한다. 과거 제국주의 일본의 역사와 그 시대를 이끌었던 다양한 일본인의 정체성과 행동양식을 점검함으로써 제국주의적 생각을 지우고, 차근차근 일본과의 관계를 바로잡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일본에게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서 과거를 기억하도록 돕는다. 피해자가 잊어버린 과거를 굳이 들추어 사과할 가해자는 없기 때문에, 조선을 강제 병합하는 데 앞장섰던 그들의 진면목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치밀한 시나리오에 따라 조직적으로 움직여 조선을 합병했다. 그 주역을 아는 작업은 고통스럽지만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목차

목차 일부

책을 내며
그들은 아직 변하지 않았다   5

정한을 꿈꾸다
   제국에 영광! 아시아에 재앙!   19
   일본 근대화의 상징_ 메이지 무쓰히토

   진구황후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꿈을 이루자   39
   대륙 진출을 열망한 정한론의 효시_ 요시다 쇼인

   울지 않는 새는 울게 하라   55
   정한론에 빠진 마지막 사무라이...

목차 전체

책을 내며
그들은 아직 변하지 않았다   5

정한을 꿈꾸다
   제국에 영광! 아시아에 재앙!   19
   일본 근대화의 상징_ 메이지 무쓰히토

   진구황후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꿈을 이루자   39
   대륙 진출을 열망한 정한론의 효시_ 요시다 쇼인

   울지 않는 새는 울게 하라   55
   정한론에 빠진 마지막 사무라이_ 사이고 다카모리

   식민은 문명의 전파이다   73
   일본 정신으로 미화된 무사도_ 니토베 이나조

   조선은 일본의 이익선이다   93
   동아시아 침략 전쟁의 선봉장_ 야마가타 아리토모

열도의 침략자들 1
   당신을 나의 나라, 조선에 초대하고 싶다   117
   조선 병탄의 화룡점정_ 이토 히로부미

   조선의 국모를 제거하라   141
   을미사변의 막후 조종자_ 이노우에 가오루

   오늘부터 압록강에서 목욕하리라   159
   낭인 집단 흑룡회의 우두머리_ 우치다 료헤이

   복종할 것이냐 죽음을 택할 것이냐   181
   식민지 무단통치의 주역_ 데라우치 마사타케

   나는 정치가가 아니라 군인이다   195
   일제의 요제프 멩겔레_ 하세가와 요시미치

   태평양전쟁은 일본의 성전이다   215
   A급 전범이 된 ‘강 개구리’_ 고이소 구니아키

열도의 침략자들 2
   그윽한 찻잔 속에 비수를 숨기다   233
   한국을 폄하하여 일본의 가치를 높이다_ 오카쿠라 텐신

   조선인은 미개하고 포악하다   249
   민주주의자와 제국주의자의 두 얼굴_ 후쿠자와 유키치

   조선인도 내지인과 똑같은 대접을 받게 하겠다   269
   문화정치를 내세운 노회한 정치가_ 사이토 마코토

   일본과 조선은 하나다   289
   한국인의 영혼을 더럽히다_ 미나미 지로

   나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301
   전범의 멍에를 피한 전범_ 쇼와 히로히토

진정 그들은 한국을 사랑했을까?
   이것은 조선의 막사발이다   323
   조선 문화의 아름다움에 심취하다_ 야나기 무네요시

   나는 일본을 위해서, 일본은 세계를 위해서   343
   오직 두 개의 ‘J’만을 사랑한 종교인_ 우치무라 간조

   나는 나의 길을 걷는다   361
   목숨을 걸고 천황제를 거부한 아나키스트_ 가네코 후미코 

   살아서는 민중과 함께, 죽어서도 민중을 위해   381
   고통 받는 한국인의 영원한 친구_ 후세 다쓰지 

   그분은 정말 조선 사람이었어요   395
   조선의 흙이 되다_ 아사카와 다쿠미 

고대에서 현대까지 일본사 간단 읽기
일본인,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410

참고도서   421
찾아보기   424

청구기호 Browsing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4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3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2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1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태그

태그추가


15328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학로 155 (일동) Tel. 031)400-7071~4 Fax. 031)400-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