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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에게는 고정관념(固定觀念)이 없다: 철학의 타자

Jullien, Franc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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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에게는 고정관념(固定觀念)이 없다: 철학의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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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현자에게는 고정관념(固定觀念)이 없다: 철학의 타자/ 프랑수아 줄리앙 지음; 박치완; 김용석 [공]옮김
개인저자Jullien, Francois, 1951-
박치완, 옮김
김용석, 옮김
발행사항파주: 한울, 2009
형태사항367p.; 24cm
총서사항한울아카데미;1213
ISBN9788946052130
서지주기찾아보기: p. 361-365
중국학 참고문헌: p. 360
서지적 각주 수록
원서명Jullien, Francois(Un)sage est sans idee, ou, L'autre de la philosophie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프랑스 외무부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출판 번역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출간되었음
분류기호181.2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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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82284 181.2 J94ㅎ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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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현자에게는 고정관념이 없다』는 선과 악, 은폐와 비은폐, 내재성과 명증성, 합리성과 비합리성 등을 논의의 기본 틀로 구성해 동양의 지혜를 새로운 가지성(intelligibilit)으로 끌어올려 철학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더불어 한국 비교 철학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목차

목차 일부

제Ⅰ부 ‘(고정된) 관념이 없음’에 대하여
Ⅰ. 아무것도 주장함이 없음
Ⅱ. 특권적 관념이 없음, 개별적 자아가 없음
Ⅲ. 중용은 극단에 대한 공평한 가능성 속에 있다
Ⅳ. 드러냄 그리고 감춤
Ⅴ. 난해하기에 감춤―분명하기에 감춤
Ⅵ. 비대상으로서의 지혜 
Ⅶ. 지혜는 철학의 유년기에 머물러 있지 않다
Ⅷ. 진리에 집착할 필요가 있는가? 
...

목차 전체

제Ⅰ부 ‘(고정된) 관념이 없음’에 대하여
Ⅰ. 아무것도 주장함이 없음
Ⅱ. 특권적 관념이 없음, 개별적 자아가 없음
Ⅲ. 중용은 극단에 대한 공평한 가능성 속에 있다
Ⅳ. 드러냄 그리고 감춤
Ⅴ. 난해하기에 감춤―분명하기에 감춤
Ⅵ. 비대상으로서의 지혜 
Ⅶ. 지혜는 철학의 유년기에 머물러 있지 않다
Ⅷ. 진리에 집착할 필요가 있는가? 

제Ⅱ부 ‘그러함’에의 접근에 대하여
Ⅰ. 지혜는 여러 관점의 세분화 속에서 사라진다 
Ⅱ. ‘타자’도 아니고 ‘자기’도 아니다 
Ⅲ. 자기 자신의 그러함에 의해 
Ⅳ. 입장 없음: 개방성 
Ⅴ. 상대주의도 아니다 
Ⅵ. 회의주의도 아니다 
Ⅶ. 하나의 의미를 말하는 것―내재성을 놓치는 것
Ⅷ. 이러한 논의가 어떻게 알려지지 않을 수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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