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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 과학사가 이종찬의 유럽·일본 자연사박물관, 식물원 탐방기

이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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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 과학사가 이종찬의 유럽·일본 자연사박물관, 식물원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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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 과학사가 이종찬의 유럽·일본 자연사박물관, 식물원 탐방기/ 이종찬 지음
개인저자이종찬
발행사항서울: 북하우스: 해나무, 2009
형태사항263p.: 일부 채색삽도; 22cm
ISBN9788956053998
서지주기주: p. 262
분류기호508.07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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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유럽과 일본의 식물원과 자연사박물관을 탐색하는 여행!
유럽과 일본의 식물학, 자연사, 기술, 과학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도발적인 여행기가 펼쳐진다~

자연사박물관, 식물원, 과학관을 여행지로 택한 과학사가 이종찬의 유럽, 일본 탐방기 『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 유럽과 일본의 식물원, 자연사박물관 등에 대한 단편적인 여행 정보를 넘어, 각 나라에...

목차 전체

유럽과 일본의 식물원과 자연사박물관을 탐색하는 여행!
유럽과 일본의 식물학, 자연사, 기술, 과학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도발적인 여행기가 펼쳐진다~

자연사박물관, 식물원, 과학관을 여행지로 택한 과학사가 이종찬의 유럽, 일본 탐방기 『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 유럽과 일본의 식물원, 자연사박물관 등에 대한 단편적인 여행 정보를 넘어, 각 나라에서 자연과학이 발달하게 되는 이유를 사회문화적, 역사적 맥락에서 짚어보는 탐방기이다. 

이 책은 유럽의 식물 문명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본다. 프랑스 문명의 시작인 파리 자연사박물관, 영국 박물관의 선구인 런던 자연사 박물관, 독일 문화의 꽃인 독일박물관을 비롯해 유럽의 문명과 문화를 세밀하게 탐색한다. 또한 유럽과 일본 역사에서의 과학의 중요성을 예민하게 받아들였던 상황을 부각시키며, 과학과 상업을 경시했던 조선시대의 한계와 문과형 지식 체계로 편향된 한국사회를 모습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과학사가 이종찬은 과학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유럽과 일본의 문화와 지식 체계 특징을 면밀히 살펴본다. 세잔의 ‘사과’ 속에 깃든 과학, 피카소와 과학, 괴테와 색의 과학, 정약용의 한계, 일본 제국의 의학 등 다른 여행기에서 접할 수 없었던 과학과 문화를 고루 갖춘 새로운 여행기를 만나보자.

목차

목차 일부

들어가며 05

1부 유럽, 식물이 문명의 기초가 되다

자연의 감각은 교양으로 승화된다 15
파리는 ‘뫼비우스의 띠’이다 29
에덴동산에서 유럽 문명의 감각을 발견하다 46
식물원은 감각의 보고寶庫이다 55
자연사박물관에서 광물은 인간이 된다 70
자연사, 예술, 상업은 삼위일체이다 83
미술은 감각의 박물학이다 100
프러시아의 힘은...

목차 전체

들어가며 05

1부 유럽, 식물이 문명의 기초가 되다

자연의 감각은 교양으로 승화된다 15
파리는 ‘뫼비우스의 띠’이다 29
에덴동산에서 유럽 문명의 감각을 발견하다 46
식물원은 감각의 보고寶庫이다 55
자연사박물관에서 광물은 인간이 된다 70
자연사, 예술, 상업은 삼위일체이다 83
미술은 감각의 박물학이다 100
프러시아의 힘은 과학과 기술이었다 108
세기말 비엔나의 풍경 117
지도는 영토에 앞선다 128
열대의 식물이 유럽의 문명을 만들다 133

2부 일본, 박물학이 근대로 나아가다

생물적 본능도 성리학의 규율이 되다 153
불교적 감각이 성리학의 덫에 갇히다 157
유럽은 이과형 지식인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169
미디어는 감각의 확장이다 178
바다의 감각에 빠지다 182
‘오랑캐’가 네덜란드를 오랑캐라고 부르다 196
여행은 감각의 번역이다 202
감각은 이미지로 기억된다 212
깨끗함이 사회적 질서를 만들다 225
튤립이 무역 상품이 되다 234
몸의 감각이 제국의 의학이 되다 240
일본과 유럽, 감각을 소통하다 247
유럽의 감각을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읽다 251

나가며 - 여행을 통해 ‘열대학’을 추구한다 259

주註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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