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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느낌이 있는 국립공원 속살 탐방기

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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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느낌이 있는 국립공원 속살 탐방기/ 박경화 지음
개인저자박경화
발행사항서울: 양철북, 2010
형태사항317p.: 채색삽도; 21cm
ISBN9788963720173
분류기호915.1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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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82016 915.19 박14ㄱ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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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국립공원에 감춰진 이야기를 되새기며 떠나는 생태 역사 기행!

국립공원의 속살을 탐방하는 생태 역사 기행서『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우리나라에서 자연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된 곳이고 자연자원과 문화유적도 풍부한 곳이지만, 그저 ''나라에서 관리하는 경치 좋은 곳'' 정도로만 여겨지는 국립공원. 국립공원에 대한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국립공원이...

목차 전체

국립공원에 감춰진 이야기를 되새기며 떠나는 생태 역사 기행!

국립공원의 속살을 탐방하는 생태 역사 기행서『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 우리나라에서 자연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된 곳이고 자연자원과 문화유적도 풍부한 곳이지만, 그저 ''나라에서 관리하는 경치 좋은 곳'' 정도로만 여겨지는 국립공원. 국립공원에 대한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국립공원이 얼마나 흥미로운 곳인지 알리기 위해, 생태 환경 작가 박경화가 전국의 국립공원을 답사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취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가 잘 모르는 국립공원의 속살을 들여다보았다. 지리산은 곰, 홍도는 철새, 소백산은 아고산대 등으로 각 국립공원마다 테마를 정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본격적인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뒤에 감춰진 생명의 이야기와, 오랜 세월 인간과 자연이 남긴 흔적을 더듬어보는 교양 인문서이다. 특히 국립공원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들을 전해주며 우리나라 국립공원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혀주고자 했다. ''생각하는 여행''이라는 제목의 박스기사를 별도로 만들어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유익한 여행 상식도 담았다. 자연의 속도에 맞추어 천천히 관찰하고 배우는 생태여행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목차 일부

들어가는 말

1부 자연은 인간에게, 인간은 자연에게
그래서 지리사엔 곰이 산다-지리산
*국립공원은 왜 특별할까?

이 숲에 산양이 산다는 것-설악산
*여행자의 윤리란 무엇일까?

산, 아고산대를 품다-소백산
*왜 주목(朱木)에 주목해야 할까?

세상 모든 새들의 낙원을 꿈꾸는 곳 - 다도해 홍도
*섬에서 물을 아껴야 하는 까닭

...

목차 전체

들어가는 말

1부 자연은 인간에게, 인간은 자연에게
그래서 지리사엔 곰이 산다-지리산
*국립공원은 왜 특별할까?

이 숲에 산양이 산다는 것-설악산
*여행자의 윤리란 무엇일까?

산, 아고산대를 품다-소백산
*왜 주목(朱木)에 주목해야 할까?

세상 모든 새들의 낙원을 꿈꾸는 곳 - 다도해 홍도
*섬에서 물을 아껴야 하는 까닭

그 모래언덕은 어떻게 돌아왔을까?-태안
*산과 바다의 쓰레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

2부 기억을 더듬고 흔적을 찾아서
육백년 도읍지를 지키다-북한산
*탐방안내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신들이 노닐던 그 숲-경주

삼국이 서로 탐냈던 땅, 중원-월악산
*왜 과일껍질을 버리면 안 될까?

특별한 기운이 감도는 신들의 낙원-계룡산
*왜 산에서 조용히 해야 할까?

동백은 그것을 알고 있겠지-한려해상 지심도

3부 자연은 저 홀로 있어도 아름답다
세 갈래의 운명, 그 중심부에 서다-속리산
*백두대간은 무엇일까?

살아 움직이는 것 들의 이상향-변산반도
*절집에선 왜 전나무를 심었을까?

구상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덕유산
*대피소, 무엇을 챙겨 가야 할까?

바위, 그들의 삶 한가운데 들어앉다-월출산

오래된 숲의 가치를 알아야 할 때-오대산
*숙소에서 생태적으로 머무는 법

4부 거기 누가 살았느냐고 묻거든
그곳은 나라에서 보호하는 숲이었다-치악산
*왜 금표를 세웠을까?

그래서 그들은 산성에서 살았네-내장산

''주왕산의 속고쟁이''마을 이야기-주왕산
*생태트레킹을 위한 준비
거기 산이 있어 사람이 있지-가야산

유일하게 남은 명당자리-다도해 보길도 
*갯돌은 왜 제자리에 있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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