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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101인의 가상유언장

황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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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101인의 가상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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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101인의 가상유언장/ 황금찬 外 지음
개인저자황금찬, 지음
발행사항서울: 경덕, 2006
형태사항315p.; 23cm
ISBN8991197256
분류기호81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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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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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101인의 가상유언장!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101인의 가상유언장,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죽음은 우리에게 불청객처럼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 혼신의 힘을 쏟은 일과의 단절, 이제껏 쌓아온 업적에서의 분리 등 죽음의 아픔은 근원적 소외가 주는 상실이다. 또한 죽음은 혼자 맞이해야 할 엄숙한 실존적 사...

목차 전체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101인의 가상유언장!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101인의 가상유언장,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죽음은 우리에게 불청객처럼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 혼신의 힘을 쏟은 일과의 단절, 이제껏 쌓아온 업적에서의 분리 등 죽음의 아픔은 근원적 소외가 주는 상실이다. 또한 죽음은 혼자 맞이해야 할 엄숙한 실존적 사건이다. 

우리는 그러한 죽음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그래서 죽음도 우리의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죽음 앞에서 엄숙하게 홀로 앉아 던지는 마지막 메시지인 유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진실이다. 또한 자신과의 내밀한 대화이며, 가족과 이웃에게 보내는 사랑의 고언이며, 다가올 죽음에 대한 준비이자 궁극적으로 삶의 새로운 출발이다. 

이 책이 수록하고 있는 101편의 가상유언장은 종합문예지 ''한국문인''에서 특집으로 연재한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생존해 있는 문인은 물론, 작고한 문인의 가상유언장도 담아 우리를 숙연하게 한다. 문인들은 공개적으로 말하기 불편한 사실이 있음에도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가상유언장을 공개함으로써, 유언장을 미리 쓰는 일은 지난 생을 돌아보게 하며, 남은 생을 새롭게 맞이하게 할 소중한 계기가 됨을 일깨우고 있다.

목차

목차 일부

책머리에│이 철 호

생명의 연장선상에 있을 때 │ 김 우 종
내 임종을 지켜 줄 두 아들에게 │ 김 길 웅
천수가 아니면 안락사와 화장인들 어떠랴 │ 이 수 화
내 아이들에게 │조 명 철
추억은 갖되 흔적은 남기지 말자 │ 조 병 무
아직 내게 숙제로 남겨진 것 │ 안 태 현
아내에게 │ 육 상 구
아들에게 주는 글 │ 정 목 일
사랑하...

목차 전체

책머리에│이 철 호

생명의 연장선상에 있을 때 │ 김 우 종
내 임종을 지켜 줄 두 아들에게 │ 김 길 웅
천수가 아니면 안락사와 화장인들 어떠랴 │ 이 수 화
내 아이들에게 │조 명 철
추억은 갖되 흔적은 남기지 말자 │ 조 병 무
아직 내게 숙제로 남겨진 것 │ 안 태 현
아내에게 │ 육 상 구
아들에게 주는 글 │ 정 목 일
사랑하는 아내에게 │ 강 준 형
내가 나에게 남기는 유서 │ 정 건 섭
K 형에게 │ 황 금 찬
오늘서부터 영원을 살자 │ 구 상
내 자식들에게 │ 한 말 숙
정신적 유산을 남기고 싶소 │ 이 철 호
그 누구도 울지들 말아다오 │ 성 춘 복
사랑하는 아들아 그리고 딸아 │ 오 동 춘
공수래하였으니 공수거하련다 │ 장 윤 우
아들아, 하고 싶은 일을 하거라 │ 유 자 효
아무 것도 씌어있지 않을 묘비명 │ 천 금 성
나의 보물인 세 딸에게 │ 강 난 경 
하늘은 말없이 운행되나니... │ 김 양 수
마지막 흔적 한 줌 │ 이 은 방
아름다운 만남이 끝날 때 │ 안 명 희
세상 구경 잘 하고 간다 │ 문 효 치
아득함에 길은 멀고, 말은 끝내 허무했다 │ 채 수 영
나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 류 근 택
내 사랑하는 아들 길이에게 │ 도 종 환
나의 모든 문학은 유언장 │ 민 용 태
마지막 잔소리 │ 김 시 철
아들에게 │ 유 현 종
나를 위해 손을 흔들어 주는 이들에게 │ 김 이 연
끝으로 드리는 문학이야기 │ 박 태 진
현세가 극락이다 │ 김 용 철
누추한 육신 곧 바로 화장을... │ 유 금 호
사랑하는 아들 명원에게 │ 이 광 복
사랑을 나누어 주어라 │ 박 종 철
경아야, 수주야 │ 이 종 화
나에게 쓰는 편지 │ 이 은 미
이어짐 속에 내가 있으니 │ 서 경 림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 심 영 희
회상의 길목에서 │ 김 신 애
자유정신을 남겨주며 │ 김 옥 배
벤쿠버 정원의 나팔꽃 되어 │ 이 경 만
강가에 나무 하나 심어줘! │ 공 선 옥
세상은 역려요, 사람은 나그네 │ 장 백 일
나의 소설들에게 │ 전 상 국
내 아들 영창에게 │ 배 상 호
영원한 모음, 집시가 되다 │ 조 영 남
내 딸 가을해에게 │ 하 성 란
눈물을 거두고 웃음으로 보내라 │ 신 상 렬
사랑하는 아들에게 │ 김 홍 은
사랑하는 당신에게 │ 김 두 수 
아니면 백지 유언장 │ 홍 진 기 
내 영혼의 닻을 내릴 ''''수필산'''' │ 박 영 수 
사랑하는 존경하는 홍 신부님에게 │ 황 창 연
묘비에 새겨진 유언 │ 이 요 섭
주은, 정우 보아라 │ 이 순 자 
사랑하는 詩에게 │ 김 광 자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갔구나 │ 피 천 득
나의 가상 유언장- 무소유 │ 이 형 기
나의가상 유언장 │ 함 혜 련
행복했던 삶을 닫으며 │ 박 명 순
내가 서 이는 이곳에서 │ 현 옥 희
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 이 영 자 ( 카 타 리 나)
귀향을 서두르며 │ 서 원 순
민들레의 영토에 핀... │ 이 해 인
우리 다시 만나서 영원히 행복하리니 │ 하 길 남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에게 │ 김 종 상
신록이 일렁이는 4월에 │ 허 근 욱
화인처럼 패인 한 풀어 │ 김 영 배
세상 만물은 모두 그칠 때가 있다 │ 오 성 찬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 김 학 래
아내에게 │ 김 수 봉
회신의 길목에서 │ 백 기 출
홀로 가야만 하는 길 │ 성 명 숙
천륜을 저버리지 말라 │ 전 문 수
신앙 속에서 사람을 얻는 삶을 │ 정 주 환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간직한 채 │ 김 옥 석
한 그루의 나무를 푸르게 키우리라 │ 김   종
딸에게 띄우는 편지 │ 김 동 필
사랑하는 나의 딸 현정에게 │ 김 중 위
나무로 환생하여 │ 엄 현 옥
남기는 사람이 되어 주렴 │ 오 경 자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 최 정 애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 김 경 실
1972년, 그 여름의 약속 │ 사 공 정 숙
여보에게 │ 반 숙 자
사랑하는 동생 성자에게 │ 유 혜 자
사랑하는 딸아, 아들아 │ 최 원 현
신록이 아름다운 5월에 │ 주 영 준
유 언 │ 은 옥 진
평화롭고 넉넉한 세월을 바라며 │ 정 원 모
반지 하나 남기며 │ 류 인 혜
세상을 사랑하며 살거라 │ 한 분 순
이승을 떠나면서 남기고 싶은 마지막 이야기 │ 김 학
무래무거 │ 조 효 현
죄스런 어머니 상에서 행복한 할머니 상으로 │ 민 봉 기 
남기고 가는 의미들 속에서 │ 지 연 희
짐이 무거우면 삶이 고달파진다 │ 한 석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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