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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황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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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황대권 글
개인저자황대권, 1955-
발행사항파주: 열림원, 2006
형태사항231p.; 22cm
ISBN8970635319
분류기호814.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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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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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수행하는 지식인이 되기 위하여!

[야생초 편지]의 저자 황대권이 세상에 띄워보내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편지,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저자가 그동안 다양한 매체에 발표해온 산문을 총 3장으로 나누어 수록한 산문집으로, [야생초 편지] 이후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중해진 그의 성찰과 전망이 빚어낸 또 하나의 아름다운 편지다. 공동체를 이루며...

목차 전체

수행하는 지식인이 되기 위하여!

[야생초 편지]의 저자 황대권이 세상에 띄워보내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편지,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저자가 그동안 다양한 매체에 발표해온 산문을 총 3장으로 나누어 수록한 산문집으로, [야생초 편지] 이후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중해진 그의 성찰과 전망이 빚어낸 또 하나의 아름다운 편지다. 공동체를 이루며 주위 환경과 사이 좋게 살아가는 민들레의 지혜와 미덕을 되새기게 한다. 

저자는 1985년, 미국 뉴욕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중 유학생간첩단사건에 연루되어 감옥에 갇혔다.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가는 13년간의 감옥생활 동안 저자에게 위안이 되어준 것은 다름 아닌 야생초 화단이었다. 1998년,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감옥에서 나온 저자는 2001년부터는 농부로 살아가며 야생초 화단이 가르쳐준대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동체를 꿈꾸며 살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꿈에 관한 성찰이다. 

[야생초 편지]가 감옥에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담아냈다면, 이 책은 한국에서 경험하고 바라보는 현실, 그것을 바탕으로 한 세상공부와 마음공부를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제 저자는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며 생태공동체 운동가의 길을 걸어간다. 혼란스러운 시대, ''고뇌하는 지식인''이 아닌 ''수행하는 지식인''이 되기 위해 늘 깨어있고자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생태와 영성, 그리고 공동체가 조화로운 새로운 시대를 엿볼 수 있다.

목차

목차 일부

차  례
작가의 말―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산처럼 생각하기

선은 기다림 속에 자란다
바보들의 집짓기
모든 기룬 것은 다 님이다
물 한 잔 앞에 놓고
결국 하나인 생명
산처럼 생각하기
밥 모심
똥 모심
군화와 고무신의 차이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
콜카타에서 만난 희망의 속삭임
어떤 생명이 더 소중한가
사람끼리...

목차 전체

차  례
작가의 말―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산처럼 생각하기

선은 기다림 속에 자란다
바보들의 집짓기
모든 기룬 것은 다 님이다
물 한 잔 앞에 놓고
결국 하나인 생명
산처럼 생각하기
밥 모심
똥 모심
군화와 고무신의 차이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
콜카타에서 만난 희망의 속삭임
어떤 생명이 더 소중한가
사람끼리만 행복할 수 있을까
생명의 다양성이 우리를 살린다
사는 것만큼 죽는 것도 중요하다
밥상으로 들여다본 나
문명의 발달과 몸의 퇴화
참문명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다
인간의 권리와 자연의 권리

똑바로 바라보기

가운뎃길에 선 이들에게
잃어버린 강변
조각난 풍경
벗겨야 산다
참다운 숲 살리기
내가 사는 땅의 주인은 누구인가
생명의 성스러운 근원의 상품화
진실로 농민을 걱정한다면
희망이 없는 곳엔 사람도 없다
세상을 지배하는 경제종교
자연재해와 빈곤
지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잔디와 제국주의
약장사의 원대한 포부
네가 있음으로 내가 사는 정치
생태주의 시대와 잡초론
국가이익이냐 진리냐
사람이 사람다울 권리
튀지도 말고 뒤처지지도 말고

멀리 내다보기

도시를 바꾸는 작은 씨앗
작은 것이 희망이다
소유와 소비를 넘어 나눔의 공동체로
내가 야생초 짓기를 권하는 까닭
《야생초 편지》의 독자들에게
야생초에 깃든 풍요로운 삶
결국 사람에게 달렸다
깨우친 대로 사는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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