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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상사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지침서!
원하는 상사와 일할 수 있다면? 모든 부하직원들의 바램일 것이다. 하지만 직장과 조직에서 이것은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상사에게서 얼마만큼을 이끌어 내는가는 자기 자신의 매니지먼트에 따라 달라진다. 만남은 운에 달렸지만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운명을 바꿀 수는 있다.
이 책은 어떤 타입의 상사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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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상사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지침서!
원하는 상사와 일할 수 있다면? 모든 부하직원들의 바램일 것이다. 하지만 직장과 조직에서 이것은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상사에게서 얼마만큼을 이끌어 내는가는 자기 자신의 매니지먼트에 따라 달라진다. 만남은 운에 달렸지만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운명을 바꿀 수는 있다.
이 책은 어떤 타입의 상사 밑에서 일한다고 해도 상사를 잘 움직일 수 있는 매니지먼트 기술을 소개한다. 자신의 꿈과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상사 매니지먼트를 설명하며, 직장 상사와의 관계란 숙명적 패러다임을 뒤집을 수 있도록 돕는다. 부하가 일터에서 만나게 되는 구체적 상황이나 의문, 무의식적으로 물어보는 커리어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어떻게 행동으로 옮기면 되는지, 자신의 꿈이나 목표로 어떻게 연결하면 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먼저 상사란 무엇인가를 파헤친 다음, ''상사를 이해하라, 자신을 표현하라, 신뢰와 공감을 얻어라, 인맥라인을 구축하라, 스트레스와 공생하라, 거대한 목적을 가져라'' 등을 조언한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비즈니스맨들에게 새로운 기본 소양을 제안한다. 상사에게 관리받는 부하가 아니라 상사를 자신과 어울릴 수 있도록 관리하는 비즈니스맨이 되라고 주장한다. ''상사 매니지먼트''라는 제목이 다소 공격적이기는 하지만, 상사와 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이미 중간 관리직에 오른 이들에게는 상사/부하의 관계를 신선한 눈으로 재정립한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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