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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내게로 왔다 : 이주향의 열정과 배반, 매혹의 명작 산책

이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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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내게로 왔다  : 이주향의 열정과 배반, 매혹의 명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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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사랑이, 내게로 왔다 : 이주향의 열정과 배반, 매혹의 명작 산책 / 이주향 지음.
개인저자이주향
발행사항서울 : 웅진씽크빅, 2008.
형태사항296 p. : 삽도 ; 21 cm.
ISBN9788901087986
일반주기 이주향의 열정과 배반, 매혹의 명작 산책.
분류기호028.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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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74810 028.1 이77ㅅ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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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75483 028.1 이77ㅅ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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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33가지 사랑과 문학작품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교양의 향연!
아름답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 시대 여성들의 지적 이상향이라 불리는 이주향 교수의 [사랑이, 내게로 왔다]. 사랑을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사랑 앞에서는 가면을 벗고 정직하게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이, 내게로 왔다]에서...

목차 전체

33가지 사랑과 문학작품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교양의 향연!
아름답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 시대 여성들의 지적 이상향이라 불리는 이주향 교수의 [사랑이, 내게로 왔다]. 사랑을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사랑 앞에서는 가면을 벗고 정직하게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이, 내게로 왔다]에서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명작 속의 커플들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랑의 유형과 관계의 미학을 밝히고 있다.

사랑이 일깨운 열정과 기쁨과 슬픔, 질투, 분노, 그리고 두려움…. 야누스처럼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사랑이 명작 속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까? 명작 속 주인공들의 만남과 사랑, 이별의 모습을 이주향 교수의 해설로 만날 수 있다. 가슴떨리는 사랑의 추억, 잊을 수 없는 아픔을 남기고 간 쓰라린 사랑의 기억 등 가슴 속에 아로새겨져 있는 사랑의 감정을 다시 되짚어 본다.

이 책에서는 고전 속 주인공들이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찾아 떠난다. 사흘 동안 천년의 사랑을 꽃피운 원효와 요석, 전쟁도 불사하고 위험한 열정의 근원으로 뛰어든 파리스와 헬레네, 분노와 질투에 사로잡혀 사랑하는 여인 에스메랄다를 파멸로 이끈 프롤로 등 31권의 명작 속 커플들과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지 논하고 있다.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_ 아타의 커플, 고전 속의 커플 그리고 나

거침없이 사랑하라, 그리고 망각하라
연인의 원형 솔로몬_ 《구약성서(아가雅歌)》 / 사랑받고 사랑한 온전한 사흘_ 이광수 《원효대사》 / 모두가 사랑한 여인_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 그를 만나 생을 믿다_ 진 웹스터 《키다리 아저씨》 / 맨발의 성자_ 니코스 카잔차키스 《성자 프란체...

목차 전체

프롤로그_ 아타의 커플, 고전 속의 커플 그리고 나

거침없이 사랑하라, 그리고 망각하라
연인의 원형 솔로몬_ 《구약성서(아가雅歌)》 / 사랑받고 사랑한 온전한 사흘_ 이광수 《원효대사》 / 모두가 사랑한 여인_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 그를 만나 생을 믿다_ 진 웹스터 《키다리 아저씨》 / 맨발의 성자_ 니코스 카잔차키스 《성자 프란체스코》 / 전쟁도 불사하다_ 호메로스 《일리아스》 / 용서받지 못할 사랑_ 조제프 베디에 《트리스탄과 이졸데》

배반하라, 사랑을 배반하라
그림자를 외면하면_ 샬럿 블론테 《제인 에어》 / 사랑이 떠나간 자리_ 《그리스 신화(에로스와 프시케)》 / 넌들 나를 알겠느냐_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 아버지 같은 남편의 죽음_ 김부식 《삼국사기(진성왕편)》 / 여자는 뱀이다!_ 프리드리히 니체 《안티크리스트》 / 너의 본질은 대지!_ 헤르만 헤세 《지와 사랑》

태초의 사랑을 잃다
분노 이전에 사랑이 있었다_ 서사무가 [바리공주] / 사랑의 모독_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부활》 /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야_ 빅토르 위고 《노트르담 드 파리》 / 무슨 권리로 나를 버렸지?!_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 사랑할 때 조심해야 할 것_ 윌리엄 셰익스피어 《오셀로》 / 영혼을 팔다_ 《구약성서(창세기)》

악마의 입맞춤으로 구원되다
악마가 돕다_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 악이 없으면 활력이 없다_ 이탈로 칼비노 《반쪼가리 자작》 / 지옥을 통과하다_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 카인의 표지를 보살피다_ 헤르만 헤세 《데미안》 / 자승자박의 사랑_ 《그리스 신화(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 변학도를 위한 변명_ 《춘향전》 / 열정보다는 사랑을!_ 막스 뮐러 《독일인의 사랑》

멈추어라, 너는 참으로 아름답다
공명共鳴_ 생 텍쥐페리 《어린 왕자》 / 이별마저 사랑하다_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 네가 있어 신을 사랑해!_ 앙드레 지드 《좁은 문》 / 소녀, 노인을 믿다_ 존 로날드 로웰 톨킨 《반지의 제왕》 / 늑대 각시를 아십니까?_ 《알타이 신화(여황제 알튼차츠)》 / 오만엔 오만으로_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누가 돌을 던지랴_ 일연 《삼국유사(광덕과 엄장)》

에필로그_ 그래서 물들이고 싶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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